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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리핑] 카카오, 모빌리티 매각과 중단은 전략이었을까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 일부 지분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상생을 선택하면서 내부 구성원 간 갈등은 해소됐지만 투자금 확보를 통한 성장 등은 더 큰 과제로 남았어요. 카카오모빌리티 관련 뉴스 – 기업 정보가 필요한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카카오, 모빌리티 매각과 중단은 전략이었을까”

[이슈 브리핑] ’24년 만의 적자’ 농심이 불안한 이유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국내 라면 빅3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국제 곡물가격 상승, 운송비용 증가 등으로 업계 전반 실적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았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맏형인 농심을 제외하고 오뚜기와 삼양식품은 오히려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24년 만의 적자’ 농심이 불안한 이유”

[이슈 브리핑] ‘사업 분할’ 현대모비스 생각 읽기

현대모비스가 모듈·부품사업 부문을 각각 자회사로 출범 시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 재편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대모비스 사업 분할 관련 뉴스 – 기업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사업 분할’ 현대모비스 생각 읽기”

[이슈 브리핑] SK, 원자력 둘러싼 ‘안전성’ 공방 극복할까

SK(주)와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에 2억5000만 달러(300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테라파워는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차세대 원자로의 한 유형인 소듐냉각고속로(SFR)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SMR은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SK, 원자력 둘러싼 ‘안전성’ 공방 극복할까”

[이슈 브리핑] 현대차그룹 ‘구독서비스’가 향하는 곳

최근 현대차그룹이 배터리 구독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기차 구입 비용이 낮아질 것이란 예상도 있는 반면, 할부 개념과 다르다는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를 짚어보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현대차그룹 ‘구독서비스’가 향하는 곳”

[이슈 브리핑] 마켓컬리가 ‘차별’을 지속 강조하는 이유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통신판매중개서비스인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관련 약관을 추가했습니다. 쉽게 말해 오픈마켓 형태로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수수료 수익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요. 현재 마켓컬리는 대부분 직매입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수익원이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마켓컬리가 ‘차별’을 지속 강조하는 이유”

[이슈 브리핑] 한화임팩트-고려아연 동맹, 성장과 승계가 달린 프로젝트

고려아연이 한화임팩트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정확히는 고려아연이 한화임팩트의 미국 투자 자회사 ‘한화H2에너지 USA’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데요. 규모는 4717억원으로 고려아연 보통주 기준 현재 발행주식수 대비 5.26%(99만3158주)에 해당돼요. 고려아연 공시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한화임팩트-고려아연 동맹, 성장과 승계가 달린 프로젝트”

[이슈 브리핑] 아마존이 추구하는 실용주의와 라이프스타일 산업

지난 6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룸바’로 유명한 아이로봇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거래대금은 17억 달러(약 2조2000억원)으로 아마존 인수합병(M&A) 역사상 4번째로 큰 규모라고 하네요. 아마존 아이로봇 인수 뉴스 – 기업 정보가 필요한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아마존이 추구하는 실용주의와 라이프스타일 산업”

[이슈 브리핑]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카카오

올해 2분기 카카오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223억원, 영업이익은 1710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4.8%, 5.2% 증가했어요. 사업부분별로 보면 포털비즈 부문을 제외하고 전부 성장했는데요. 포털비즈 부문도 종속회사 회계변경 효과를 제외하면 결과적으론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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