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늙어가는데, 시간을 거스르는 국가가 있다?!

지난 2분기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이 0.84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8개월째 우리나라의 인구는 자연 감소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인구, 고령화 문제는 중장기적으로 국가의 경제에 영향을 필연적으로 미치는 아주 중요한 이슈 입니다. 출산율, 고령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하나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world bank에서 제공하는 age dependency ratio입니다.

이 비율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age dependency ratio is the ratio of dependents — people younger than 15 or older than 64 — to the working-age population — those ages 15–64. Data are shown as the proportion of dependents per 100 working-age population.

생산가능인구(working-age population, 15–64세 인구)와 그 여집합(dependents, 15세 미만/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입니다. 비율이 높아질수록 고령화, 출산율 저하 등으로 생산가능인구 대비 dependents가 많아지는 겁니다.

이번 딥서치 경제지표 페이지 업데이트로 world bank의 지표 데이터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각화는 물론이고 변화율이나 변화분 수치도 확인할 수 있어 손쉽게 경제 데이터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여러 국가들의 age dependets ratio를 같이 확인해 보면서 업데이트 내역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딥서치 메인에서 경제지표 페이지에 들어와서, 궁금한 지표 ’age dependency ratio’를 검색해 보겠습니다. world bank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볼거니까 아래의 출처별 데이터 시리즈 갯수의 체크 박스에서 해당하는 기관만 클릭을 합니다. 그럼 아래의 검색 결과에 세계 여러 국가들의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는 유저들이 많이 참고하는 정도, 지표의 인기도를 기준으로 정렬됩니다. 동아시아 3국의 age dependency ratio가 가장 위에 나오는데요. 비슷하게 지표가 상승하지만, 각각의 기울기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절대적인 수치 레벨은 가장 높지만 최근에 상승 기울기가 둔화되는 것이 보입니다. 반대로 한국과 중국은 최근 들어 상승 기울기가 더 가팔라지고 있죠. 특히 중국 지표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반대로 오히려 age dependency ratio가 하락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런 고령화 시대에 생산가능 인구 비율이 늘고 있다니! 대부분은 아프리카, 중동에 위치한 국가들이었습니다.

개별 지표를 클릭해서 상세 화면에 넘어오면 카테고리 분류를 볼 수 있고, 세부 indicator나 country를 바꿔가면서 다른 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표의 정의와 출처에 대한 설명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설명 옆의 대시보드 추가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지표가 대시보드 화면에 들어갑니다. 매번 경제지표 화면에서 데이터를 찾을 필요 없이 대시보드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해요. 딥서치는 한국은행, worldbank, FRED의 경제 지표 데이터를 모두 제공합니다.

그래프 위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아래 표를 보면 시점별로 데이터 값도 나와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딥서치의 다른 화면과 마찬가지로 오른쪽 위의 클립모양 버튼을 클릭하면 엑셀로 다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worldbank age dependency ratio 딥서치에서 확인하기(클릭)
한국 age dependency ratio 페이지 확인하기(클릭)

깊이 있는 리서치를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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