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1조원 규모 기계설비 시장 키운다, 정용진·정유경 주식 담보로 증여세 2962억 분할 납부, KDB생명, 10년 만에 산업은행 품 떠난다

1 . 국토부 21조원 규모 기계설비 시장 키운다

국토교통부는 기계설비산업 육성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제1차 기계설비 발전 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계설비산업은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기계설비를 제작·관리하는 산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내 기계설비산업 시장규모는 올해 기준 21조원으로 2005년 이후 연평균 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해외시장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관련 산업 분석 : 환경설비 건설업, 건물설비 설치 공사업

관련 산업인 환경설비 건설업, 건물설비 설치 공사업(통계청 10차 산업분류)에 해당하는 국내기업(비외감 포함)은 모두 23,853개이며, 매출액은 30.69조원 입니다.

동 산업에서 규모가 가장큰 회사는 세보엠이씨로 매출액은 6,157억원, 시가총액은 636억원 입니다. 매출 분포상 다수의 소규모 기업으로 구성된 산업 입니다.

2 . 정용진·정유경, 주식 담보로 증여세 2962억 분할 납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어머니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에게서 받은 지분에 대한 증여세 2,962억원을 5년간 분할해서 내기로 했다. 이마트는 정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 140만주(5.02%)를 분당세무서에, 신세계는 정 총괄사장이 보유 주식 50만주(5.08%)를 용산세무서에 각각 납세담보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과 정 총괄사장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각각 2,107억원과 1,172억5000만원 규모다.

-인물분석 : 정용진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의 지분 18.5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물분석 : 정유경

신세계 정유경 총괄사장은 신세계 지분 18.5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 . KDB생명, 10년 만에 산업은행 품 떠난다

산업은행이 추진하는 KDB생명 매각 작업이 곧 일단락될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르면 오는 30일 JC파트너스와 KDB생명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산업은행은 지난 6월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JC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KDB생명 매각 방안을 논의해왔다.

관련 기업 분석 : 케이디비생명보험

동사는 1988년 설립된 생명보험 회사로 2019년 기준 매출 3.56조원, 영업이익 11.43억원, 당기순이익 344.24억원, 자산총액 19.47조원 입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성장한 매출은 2017년부터 역성장하였습니다.

2020년 현재 1대주주는 케이디비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으로 65.8%의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JC파트너스가 동사 지분의 92.73%를 약 2,000억원에 매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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