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공매도 금지 연장 안한다, 쿠팡 나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올해 3월 소상공인 대출 및 원금 추가연장 검토

금융원회가 3월 15일 공매도 금지를 종료하고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2008년 및 2011년 공매도가 재개되는 뉴스가 공시된 후, KOSPI 및 KOSDAQ 지수는 하락하는 추세였습니다. ( 공매도 재개 이벤트분석 )

쿠팡이 나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2분기 나스닥 상장이 가능해보입니다. 2020년 말 기준 기업가치는 32조로 추산되며, 과거 3년동안 연평균 55% 매출 성장을 이루었으며 최근 ‘쿠팡페이’, ‘로켓제휴’, ‘쿠팡플레이’ 등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 쿠팡 )

금융당국이 올해 3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소상공인 대출 원금 및 이자 만기연장 검토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과 코로나 취약계층 경제회복이 연동 되지않아 실물자산가격이 상승세에 있습니다.

1. 금융위 “공매도 금지 3월15일 종료 예정”

금융위는 11일 공지 문자를 통해 “최근 공매도 재개 여부와 관련해 문의와 다수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현재 시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는 3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금융위의 입장 표명은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는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주장에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매도의 역기능에 대한 시장 불안 심리를 언급하며 “공매도 금지의 연장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3월 13일 공매도를 3월 16일부터 금지 공문을 개재한 후, Kospi지수는 3일 뒤인 3월 19일에 1,457로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금융위의 공매도 재개는 약 2달뒤 시점인 3월 15일입니다.

이벤트분석 : 2009년 5월 20일, 2011년 11월 8일(이벤트분석 더보기)

6월부터 비금융주 공매도 허용(상보)머니투데이(2009년 5월 20일)

금융위, 비금융주 공매도 금지 해제(2011년 11월 8일)

공매도 재개 관련 뉴스 이후, KOSPI 및 KOSDAQ의 추이를 보면, 관련 뉴스 이후 하락 후 조정이 되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KOSPI와 KOSDAQ 지수는 하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 21년 공매도 재개는 금융위 공문 후 2달뒤 이뤄지는 바 시장에 어떻게 반영될 지는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과거사례로 보았을 때 공매도재개는 하락추세의 정보였습니다.

2. 쿠팡, 미국 증시 입성하나…나스닥 예비심사 통과

2분기 상장설 탄력…기업가치 32조 원 평가 쿠팡이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상장 주관사 골드만삭스를 통해 나스닥 상장을 위한 컨피덴셜 예비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과했다. 함께 보도된 쿠팡의 기업가치는 지난 2018년 기준 90억 달러(10조4516억 원) 수준이었다.

관련 기업 : 쿠팡 (기업분석 더보기)

쿠팡은 미국소재의 Coupang LLC의 100% 자회사로 2010년 설립되어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 2019년 동안 연 평균 55% 매출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 연결 기준 매출 7.15조를 기록하고 영업이익률 또한 2016년 기준 (-)30%수준에서 2019년 기준 (-)10%수준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최근 ‘로켓제휴’,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를 론칭한 바 있습니다.

2020년 말 기준 매출은 약 13조로 2019년 대비 40%정도 상승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2018년 말 기준 기업가치 약 10조수준에서 2020년 말 기준 32조로 추정됩니다.

3. 금융당국, 대출 만기·이자유예 재연장 무게

금융당국이 오는 3월 말까지 한시 적용을 예고했던 코로나19에 따른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 프로그램의 연장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과 협의를 진행 중인데, 현재로서는 대출 만기와 이자 상환 유예를 일괄 재연장하는 방안이 유력시됩니다. 다만 금융권 내에서는 더 큰 부실로 돌아오지 않도록 이자 상환 유예에 신중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장 많이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및 사회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경제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4일 기준 금융권의 코로나 지원 규모는 총 261조1000억원인데, 이 중 기존 대출·보증의 만기를 연장해준 것은 149조6000억원, 신규 대출 증가의 경우 약 110조에 달했습니다. 올 3월 추가로 만기를 연장하는 경우 연장된 기간동안 코로나19 민감업종(음식점·도소매·운수창고·여행레저·숙박업)관련 실물경제가 회복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경제 지표 : 코스피지수, 주택매매 및 전세가격지수(경제지표 더보기)

계속되는 유동성 공급으로 인하여 실물자산이 상승세에 있습니다. 특히, 11일의 경우 주식시장에서 거래된 규모가 75조로 역대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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