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산업 성장, SKT 빅테크 기업으로 성장, 경상수지 흑자 100억 달러 회복

CJ오쇼핑의 반료동물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관련상품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펫팸족’ 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관련하여 반려동물 관련산업도 크게 성장할 것이 예상됩니다. ( 반려동물 산업 )

SK텔레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매출 4조 7308억, 영업이익 3615억, 순이익 3957억을 기록하여 영업이익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 입니다. 기본이 되는 통신사업 이외에도 커머스, 모빌리티, 앱스토어 등 다양한 분야의 신사업이 커지고 있어서 빅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SK텔레콤 )

최근 2~3년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었는데, 2020년 9월말 기준 다시 100억 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 경상수지 )

1. CJ오쇼핑, 반려동물 매출 전년대비 45%↑… ‘펫팸족’ 잡는다

집에서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관련용품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4일 CJ ENM 오쇼핑부문이 반려동물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관련상품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가 2018년 2조 8900억원에서 올해 5조 8000억원대로 성장하고, 내년에는 6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반려동물 관련 뉴스 더보기 )

관련산업 : 반려동물

통계청 산업 분류를 기준으로, 반려동물과 관련이 있는 산업은 동물용 사료 제조업,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 입니다.

[동물용 사료] (산업분석 바로가기)

동물용 사료업은 약 12조원 규모이며, 국내에 1300여개의 사료 관련 기업이 존재하고 있으나, 산업 자체의 성장세는 크지 않고, 주요 기업의 이익률도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동물용 의약품] (산업분석 바로가기)

동물용 의약품 산업의 규모는 약 7천억이며, 국내 100여개 기업이 존재합니다. 꾸준히 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도 약 9%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합니다. 현재 산업의 1위 업체는 대한뉴팜으로,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700억 수준입니다.

2. SKT 3분기 영업익 20%↑…빅테크 기업 초석 다져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시장안정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한 264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인 미디어·보안·커머스는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내며 18.9% 증가한 1조 5267억원을 기록했다. ( SKT 관련뉴스 더보기 )

관련기업 : SK텔레콤 (기업분석 바로가기)

SK텔레콤은 무선 통신사업과 유선 통신사업, 커머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무선 통신시장에서 점유율 1위로 확고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업이 상대적으로 old 한 사업의 느낌을 주고 있으나, 내부적으로 미디어(wavve)/보안/커머스(11번가)/앱스토어(원스토어)/모빌리티(티맵,우버 JV)등 다양한 신사업에 진출하여 성과를 내고 있어, NAVER/카카오와 같은 빅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반면 시가총액은 18조원 수준이며, 최근 1년간 약 6% 정도 시가총액이 하락한 바 있습니다.

3. 9월 경상흑자 102억 달러…2년 만에 최대

지난 9월 경상수지가 24개월만에 100억 달러가 넘는 흑자를 기록하면서 5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02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같은 기간보다 24억5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00억 달러를 넘어선 건 2018년 9월 이후 24개월 만입니다. ( 경상수지 관련 뉴스 더보기 )

관련 경제 지표 : 국제수지-경상수지 ( 경제 지표 바로 가기 )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016~2017년을 정점으로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이 입니다. 2017년 9월 123억(달러)를 정점으로 2018년 9월 112억, 2019년 9월 78억으로 꾸준히 감소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최근까지도 이어져서, 2020년 4월에는 8년만에 적자로 내려가기도 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2020년 9월말 기준 102억 달러로 다시 100억 달러 이상으로 회복된 것은, 국제 수지의 개선폭에 있어서 의미가 크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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