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604만 가구가 키운다 월평균 양육비 14만원, CJ제일제당 슈완스 인수 2년만에 미국 매출 10배 급증, 지난해 사흘에 한번꼴로 택배 이용 평균단가 2천221원

1 . 반려동물 604만 가구가 키운다 월평균 양육비 14만원

국내 전체 가구의 29.7%인 604만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내 반려견 개체 수는 586만 마리, 반려묘는 211만 마리로 추산됩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 한국반려동물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통계청 2019년 인구총조사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등록정보를 참고하고, 2000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벌여 추산한 결과 입니다.

관련 산업 : 애완용 동물 및 관련용품 소매업

의약품 및 사료관련업을 제외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애완용 동물 및 관련용품 소매업 입니다. 동 산업의 총 매출은 1,718억원, 자산총계는 956억원, 기업수는 223개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2011년 200억원에 불과하던 산업 전체매출은 2018년 1,871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2019년의 매출감소는 비외감 기업이 일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실제로는 2018년에 비해 성장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관련 경제지표 : 애완동물용품 물가지수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동물용품물가지수는 타 물가지수대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 . CJ제일제당 슈완스 인수 2년만에 미국 매출 10배 급증

CJ제일제당이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컴퍼니를 인수한 지 2년 만에 미국 시장 매출이 10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8년 말 미국 식품 매출이 3천649억원에서 지난해 말 3조3천3286억원으로 약 10배 성장하였습니다. CJ제일제당은 슈완스와의 시너지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비비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2025년 미국 식품 매출 6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관련 기업 : CJ제일제당

동사는 HMR 온라인 채널 확장 및 만두 해외 수출 호조, 글로벌 사료첨가제 수요 증가에 따른 바이오 부문의 성장, 택배 물동량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지급수수료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율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이 상승하였으며, 중국의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사료첨가제 수요 회복으로 바이오 부문의 양호한 성장 기대되며, 식품 부문의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채널 성장으로 매출 성장이 예상됩니다.

아래는 동사의 뉴스에서 추출한 주요 키워드 입니다.

글로벌 판매에 대한 성장기대감에 따라 동사의 목표주가도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사는 F&B 기업중 가장 많은 식음료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동사의 특허 등록건수로 2018년 이후 신규등록건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가장 많이 보유한 특허코드는 C12로 이는 식음료와 관련된 특허입니다.

3 . 지난해 사흘에 한번꼴로 택배 이용 평균단가 2천221원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의 생활물류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활동인구 기준으로 1명당 3일에 한번은 택배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2020년 택배물량은 33억 7천만개로 전년대비 20.9%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19사태에 따른 온라인쇼핑몰 시장의 성장이 주요 요인이며, 온라인쇼핑거래액 또한 161조 1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증가하였습니다. 택배 시장 평균단가는 2012년 2천506원에서 매년 0.8~3.1% 감소하여 2020년 2천221원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관련 경제지표 : 택배물가지수, 택배이용료

[택배물가지수]

[택배이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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