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사업 경쟁 본격화, 기준금리 동결

안녕하세요, 딥서치 입니다. 매일 그날의 이슈를 정리하고, 관련된 기업, 산업 및 경제 지표를 함께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LG화학이 배터리 사업 분사 결정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LG화학이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가지게 됩니다. 본 결정을 계기로, 다른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어떻게 투자 경쟁을 진행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2차전지 관련 산업 분석)

SK가 ESR 지분매각을 통하여 투자차액이 7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SK 가 올해 투자에 성공한 케이스만 손꼽아도, SK바이오팜 상장(SK 지분율 75%, 현재 시가총액 약 13조), SK E&S 중간배당(SK 지분율 90%, 중간배당금 1조 1천억), ESR지분매각(투자차액 7700억원) 등 수조원에 이르는 투자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상기 LG화학이 2차전지 사업에 대한 투자금 확보를 위하여 기업 분할을 결정했다면, SK는 이렇게 얻은 투자수익을 통하여 필요한 자금을 SK이노베이션에 공급하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SK 기업 분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0.25% 수준으로,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인 연 0.5% 보다 약 0.25% 낮은 수준 입니다. (기준금리 분석)

1.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확정

LG에너지솔루션 12월 출범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의 분사를 확정했다. 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LG화학이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가지게 된다. LG화학 측은 이번 회사분할에 대해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이익 창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현재 시점이 회사분할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 배터리 산업 관련 뉴스 더보기 )

관련산업 : 2차 전지 ( 산업 분석 더보기 )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분사 관련 뉴스에서, 분할의 큰 이유 중의 하나를 투자금 확보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볼때, 이후 배터리 사업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본격적인 투자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2차 전지 산업의 국내 TOP 3 기업인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의 분할 결정을 보며 어떻게 투자금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련하여 각 3사의 주주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LG화학 (기업분석 더보기)

지주사인 LG가 약 30%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LG는 약 50% 의 지분이 구씨 일가의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기업분석 더보기)

지주사인 SK가 약 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SK는 약 30% 의 지분이 최씨 일가의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SDI (기업분석 더보기)

삼성전자가 삼성SDI 의 지분을 약 19% 보유하고 있습니다.

2. SK(주) 中물류회사 ESR지분 매각

4.6% 4800억…투자원금 회수 지분가치 1조2600억 2.5배 ‘쑥’ 투자 선순환 구조 실현 ‘새 모델’

SK㈜가 글로벌 물류회사 ESR의 보유지분 4.6%를 4800억원에 매각했다. SK㈜는 이번에 지분을 매각하고도 ESR 지분 6.4%를 여전히 보유 중이다. SK㈜는 올해 SK바이오팜 상장, SK E&S 중간배당, ESR 지분 매각 등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미래 성장 동력사업에 재투자해서 투자 선순환 구조를 갖출 방침이다. (SK ESR 투자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기업 : SK (기업분석 더보기)

SK는 1991년에 설립되어 정보통신사업 관련 컨설팅 및 조사용역, 정보통신 기술관련 연구개발업무, 정보통신기기와 소프트웨어 개발생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8월 舊, SK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여 투자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석유정제업, 정보통신업, 도소매업, 화학 및 제약업,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여기에 SK머티리얼즈(舊 OCI머티리얼즈) 및 SK실트론(舊 LG실트론)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 가운데 바이오/제약, 에너지 등 사업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5조원이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99조, 4조원 수준이며, 이후에도 다양한 투자를 통하여 투자금을 확보한 후, 새로운 회사를 인수하거나, 유망한 사업 분야에 투자하는 형태로 회사를 운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투자에 성공한 케이스만 손꼽아도, SK바이오팜 상장(SK 지분율 75%, 현재 시가총액 약 13조), SK E&S 중간배당(SK 지분율 90%, 중간배당금 1조 1천억), ESR지분매각(투자차액 7700억원) 등 수조원에 이르는 투자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상기 LG화학이 2차전지 사업에 대한 투자금 확보를 위하여 기업 분할을 결정했다면, SK는 이렇게 얻은 투자수익을 통하여 필요한 자금을 SK이노베이션에 공급하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관련기업 : SK바이오팜 (기업분석 더보기)

관련기업 : SK E&S (기업분석 더보기)

관련기업 : SK이노베이션 (기업분석 더보기)

3. 美, 2023년까지 ‘제로 금리’ 유지

연준, 기준금리 0.00~0.25%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준이 2023년에도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내비친 것은 처음이다. 16일(현지시간)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연 0.00~0.25%로 동결했다. (기준금리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경제지표 : 한국은행 기준금리 ( 기준금리 바로가기 )

관련경제지표 : FRED 기준금리 ( 기준금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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