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 폐기물 처리 산업

중국은 2017년 7월 세계무역기구(WTO)에 폐기물 수입 중단을 통보하고, 2018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과 종이 등 24종의 고체 폐기물 수입을 중단하였습니다. 수입 금지를 발표하기전까지 중국은 전 세계 폐지의 55% 및 37억 달러(약 3조9,300억 원, 730만톤) 규모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입하는 등 전 세계 쓰레기의 절반 이상을 처리해오던 국가였습니다. 1980년대 이후 자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국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고체 폐기물을 수입해 산업화에 활용하도록 장려한 결과였습니다. 수입한 캔을 분해해 섬유나 금속으로 재가공하였고, 수입한 폐지는 다시 포장재로 생산하였습니다.

2018년 1월 폐플라스틱 등 24개 품목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2019년 40개, 2020년 56개 품목의 수입을 제한하였으며, 2021년 1월 1일부터 중국은 ‘고체 폐기물 환경오염방지법’(고체폐기물법)에 따라 폐지를 포함한 모든 고체 폐기물의 수입을 금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7년 216,245톤이던 중국으로 수출되는 폐기물량은 2020년 연간 14,000톤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중국의 폐기물 수입규제 강화 이후 93% 감소한 것입니다.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 금지 정책으로 인하여 미국과 일본 등에서 발생한 재활용 쓰레기가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2016년 폐플라스틱 수출량은 208,825톤이었으며, 수입량은 59,601톤이었으나, 2019년 폐플라스틱 수출량은 33,324톤으로 1/6수준으로 급감하였으며, 수입량은 168,824톤으로 4.5배 증가하였습니다. 중국이 거부한 폐플라스틱 물량이 국내로 반입되고 있으며, 한국은 폐플라스틱의 순(純)수입국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를 우리나라에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하는 바람에 다시 우리나라로 폐기물이 되돌아온 사건도 있었습니다.

[국내 폐플라스틱 수출/수입 물량 추이]

(source: 수출입무역통계 https://unipass.customs.go.kr/ets/index.do)

[딥서치 인공지능뉴스분석 : 불법쓰레기 수출]

과거 국내 폐기물량의 감축을 위하여 진행해오던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 수출 등의 방식으로 추진하였으나, 현재 중국으로의 폐기물 수출이 막히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지역에서도 폐기물 수입을 거부함에 따라, 국내에서 처리해야 할 폐기물은 실질적으로 더 증가한 상황입니다.

폐기물이 발생하면 수집/운반하는 업체가 폐기물을 이동시키며, 이 과정에서 80%는 분류작업을 통하여 재활용됩니다. 그 이후 중간처리 단계에서 소각, 매립해야 할 폐기물을 분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소각으로 처리되고, 소각 후 잔재가 남게 되는데, 이 잔재는 매립지로 이동하여 처리됩니다.

소각이나 매립 역시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 재활용처리시설에 대한 환경규제로 인하여 시설 증설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국 소각장만해도 다이옥신배출기준 적용에 따라 16년도 419개소에서 17년 395개소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악화로 고형연료를 소각하는 열병합발전소 등의 시설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면서 이용 가능한 소각시설 규모가 더욱 감소하였으며, 소각되지 못한 쓰레기는 결국 매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폐기물량의 규모에서 국내 신규 매립지 확보가 필수적이나, 정부 정책으로 인하여 허가가 매우 제한적임과 동시에 지역 주민 반발로 매립지 확대가 어려워, 이용 가능한 매립지 규모는 해마다 감소하여, 국내 매립지 전체 잔존 수명이 30년도 채 남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딥서치 경제지표: 전국 폐기물 처리시설]

[폐기물 처리 흐름도]

출처: 환경부 환경통계포털

폐기물 처리방법은 크게 소각, 매립, 재활용, 해역배출 4가지 방법으로 분류됩니다. 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사업장에서 폐기물이 배출된 이후 대규모 폐자원 수집업체에서 수거, 이 중에서 일부를 선별해서 골재회수, 재활용 되지 않는 것들을 폐기물 처리업체와 협의를 통해서 처리업체가 수거, 이후 소각과 매립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소각은 보일러시설을 통해 액체, 고체, 슬러지 사료 등 다양한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투입공정(저장공간에 폐기물을 미리 저장시켜 두고 용융로 투입) → 용융공정(투입된 폐기물을 열을 가해 건조, 열분해) → 에너지회수공정 → 가스처리공정(가스가 공기 중으로 배출되기 전에 미량의 유해가스를 제거) → 배기공정(유해가스를 제거한 배기가스가 대기로 빠져나가는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가스처리공정에서 여과 집진기, 탈황 장치를 통해 잔여 물질을 최대한 제거시키고, 배기공정에서는 굴뚝에 설치된 굴뚝원시감시체계 (TMS; Tele Monitoring System)를 통하여 유해가스 배출량이 24시간 환경부로 보고되며, 기준 수치를 넘지 않도록 관리되어야 합니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스팀은 추가적인 매출을 발생시키며, 추가 원재료가 들어가지 않음에 따라 전체 사업영역 중 이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스팀은 에너지원으로 원유를 사용하는 것보다 스팀을 더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일반 산업 시설 중 특히 화학 관련 업체에서 수요가 높습니다. 대부분 대형 폐기물 업체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스팀 수요처를 확보하여 소각 시설에서 발생된 스팀을 지역난방 및 발전소의 열원으로 유상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산업단지공단 내 제조시설이나 기타 소각열을 필요로 하는 산업 시설로 스팀을 공급하는데 이는 인근 지역주민 온수 공급원 등 주민편의시설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립 사업은 폐기물 사업자의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매립 가격은 유입되는 폐기물의 무게에 따라 결정되며, 따라서 매립 공간을 적게 차지할 수 있는 무게가 많이 나가면서 부피가 작은 물질을 폐기물 업체는 선호합니다. 매립 시설의 핵심 기술은 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방지하는 것으로, 매립지가 개시된 이후 매립지의 내부벽이 무너지거나 침출수가 흘러 외부로 유출될 시 매립장 영업이 중단되는 동시에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Topic 1. 국내 폐기물 처리 시장 : 사모펀드 vs 건설사

Topic 2. 아이에스동서 : M&A를 통한 폐기물처리사업의 수직계열화


Topic 1. 국내 폐기물 처리 시장 : 사모펀드 vs 건설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배달 수요가 늘어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한 데다가 마스크 같은 의료폐기물 처리 문제도 떠오르면서 몸값이 치솟는 등 관련 업체 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폐기물처리업은 2020년 국내 M&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산업 부문으로 급부상 하였습니다. 2020년 8월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ESG·ESG청원을 KKR에 매각(8,750억원)하였으며, 2020년 9월에는 맥쿼리PE가 코엔텍 · 새한환경(5,000억원)을 아이에스동서 — E&F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매각하였고, 12월에는 SK건설이 EMC홀딩스(1조500억원)를 어펄마캐피탈로부터 인수하였습니다.

국내 폐기물 시장은 2010년 JP Morgan을 필두로 사모펀드가 주축이 되어 이끌어왔습니다. 사모펀드가 국내 폐기물 업체 M&A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국내 폐기물 관련 정부 정책 추진 방향이 미국, 유럽 등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어 향후 선진국과 유사한 흐름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제성장이 가파르게 이루어지는 동남아 국가의 경우 폐기물 산업이 이제 형성되고 있는 단계로 국내 기업들이 소각시설 설립 수주, MOU를 통한 기술 이전 등의 확장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두번째로 폐기물 시장은 지역 내 독점적 지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폐기물 처리업체는 제조업 위주의 대형 배출업체가 많이 위치한 입지에 설립되어 그 지역의 산업폐기물을 전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출업체와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수집 및 운반에 소요되는 물류비용이 증가하고, 처리 업체의 수익성이 낮추게 되어 결국 처리 단가가 인상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폐기물 업체들은 특정 지역 내 확실한 독점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이익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이 기타 산업 대비 매우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산업은행과 국민연금이 출자한 펀드를 통해 폐기물 업체로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기물 업체는 대표적인 환경 관련 업종으로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사모펀드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딥서치 Excel Add-in 산업분석 :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

국내 폐기물 업체 M&A 시장의 또다른 주요 플레이어는 건설사입니다. 정부 규제 심화와 성장이 정체된 건설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

TY홀딩스(태영건설)의 자회사인 TSK코퍼레이션은 국내 폐기물 산업에서 과거부터 높은 시장지배력을 행사해왔으며, 최근 휴비스워터 인수를 통한 수처리 사업 진출 및 태양광 폐패널 처리업체인 디에스프리텍 도시광산업체를 340억원 규모로 인수하여 재활용 사업으로 확대하는 등 환경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동부건설은 2019년 건설 폐기물 업체인 WIK-용신환경개발에 투자하였으며, 2020년에는 폐기물 처리 대행 사업과 소각 사업부를 분할하여 동부이엔앰을 설립하였습니다. SK건설은 2020년 전국 2,000여개의 하수·폐수 처리시설과 폐기물 소각장 4곳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종합환경플랫폼업체인EMC홀딩스(환경관리주식회사)의 지분 100%를 사모펀드(PEF) 어펄마캐피탈로부터 약 1조 5백억원에 인수하였습니다.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건설폐기물 처리 1위 업체인 인선이엔티를 인수하였으며, 2020년에는 코엔텍·새한환경을 인수하였습니다. 코엔텍의 인수전에는 호반건설과 태영건설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사들이 폐기물 처리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폐기물 처리업은 경기변동에도 민감하지 않아, 수주를 기반으로 하며 주택 경기에 따라 매출 공백이 발생하는 건설업계에게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태영건설이 보유한TSK코퍼레이션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영업이익이 2017년 약 512억원에서 2018년 839억원, 2019년 1101억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TSK코퍼레이션은 2020년 TY홀딩스로 편입되기 전까지 태영건설 매출의 22~23%를 담당하였습니다.


Topic 2. 아이에스동서 : M&A를 통한 폐기물처리사업의 수직계열화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을 보유한 아이에스동서(IS동서)도 2020년 6월 영남권 산업폐기물 처리기업 코엔텍을 인수하였습니다. 아이에스동서는 E&F 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꾸려, 코엔텍 지분 59.29%와 새한환경 지분 100%를 약 5,000억원에 인수하였습니다. 두 회사는 폐기물 처리 업체로 매립 폐기물과 소각 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입니다. 코엔텍은 2019년 281개 업체로부터 76,556톤의 매립 폐기물을 처리하였으며, 18만톤 규모의 소각 폐기물을 처리하였습니다. 폐기물 처리 산업에서 코엔텍의 점유율은 3~4%입니다.

아이에스동서는 2017년 인선이엔티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리싸이클링 산업에 진출했습니다. 2019년에는 인선이엔티 주식의 추가 취득을 통하여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2020년 코엔텍과 새한환경을 인수하면서 환경 사업의 집중도를 높혀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건설업 침체로 인하여 아이에스동서 역시 실적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에스동서는 주력인 건설업의 불황을 환경업으로 보완하려는 모습입니다.

[아이에스동서 리싸이클 사업 현황]

출처: 아이에스동서 2020년 3분기보고서 및 보도자료

[딥서치 기업분석: 아이에스동서 관계회사 및 사업분야]

인선이엔티는 국내 건설폐기물(건폐) 중간처리와 폐자동차 처리 업체로, 2019년 별도 기준 매출 1,022억원, 영업이익은 261억원(영업이익률25.5%)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였습니다. 1998년 처음으로 건폐 중간처리 허가를 받고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이듬해 콘크리트 순환골재 생산플랜트를 개발해 건설 콘크리트 재활용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2011년 주로 영세 사업자 중심이던 폐자동차 처리 업계에 수직계열화 형태로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였습니다. 인선이엔티의 2020년 3분기 누적 매출은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8%(271억원)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55%(189억원) 증가한 343억원으로, 약 3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인선이엔티의 자회사인 인선모터스는 폐차를 재활용해 고철 등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2013년 1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이 2019년 매출 767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이었습니다.

[딥서치 기업분석: 인선이엔티]

인선이엔티는 2020년 10월 아이에스동서의 700억원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영흥산업환경과 파주비앤알 두 기업을 인수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인선이엔티는 기존 수행하던 건폐 사업의 규모를 확장하고, 새롭게 소각사업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영흥산업환경과 파주비앤알의 2019년 매출액은 약 350억원 수준으로, 연간 매출이 2,000억원 수준인 인선이엔티는 두 기업의 인수로 약 20% 수준의 외형 성장이 이루어졌습니다.

파주비앤알 인수는 인선이엔티의 수도권 건폐 중간처리 시장 내 입지를 강화시켜 건폐 면적이 1년 사이 46% 증가한 155,704㎡로 넓어졌고, 허용보관량도 72% 증가한 239,627톤이 되어 향후, 추가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됩니다.

또한, 소각 사업 진출을 염두에 두고 인수한 영흥산업환경은 현재 소각로 증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최종 인허가가 확정될 경우, 인선이엔티의 소각과 소각매출의 부산물인 스팀 판매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산업폐기물 처리의 중간과정인 건폐사업, 최종과정인 매립사업 사이에 소각사업이 추가되어 폐기물처리 사업의 진정한 수직계열화가 완성되는 효과도 얻게 되었습니다.

인선이엔티는 2019년 5월 골든에코 지분 55%를 취득하였습니다. 골든에코는 현재 전라남도 광양시 황금산업단지 부지에 15,000평 규모의 매립장 조성을 준비중이며, 조성 작업이 완료되면 기존 매립장과 연계하여 추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폐기물 발생량은 인구변화, 산업발달 및 산업구조 변화, 소비패턴의 변화 등에 따라 증감하여 왔으며, 폐기물은 각종 산업의 확대 또는 축소 등에 따라 변화되어 왔는데 점점 악성화 되고 있습니다. 향후 정보화의 진전으로 에너지와 자원이용의 효율화, 폐기물 발생 감축정책 등의 효과가 예상되기는 하나, 관련 장비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단축으로 인해 폐기물 발생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탄소절감정책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제 글로벌 환경 보호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국제 교역과 연계 시켜 나가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계추세는 환경산업의 역할을 증대시켜 폐기물 처리 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뉴딜 사업 내용 중 폐기물 처리 업체들은 “스마트 그린 산단”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산업단지를 친환경 설비와 IT(정보기술) 인프라 등을 통해 고효율·저오염 등 친환경적인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약 4조원의 정부·민간 자금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산업단지를 친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과 오염물질을 적절히 처리하는 게 중요한 만큼 우수한 설비와 관리능력을 갖춘 폐기물 처리 업체들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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