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감 높은 종목 골라내기

실적 시즌이 한참이다. 실제 발표된 실적이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대비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개별 종목들의 주가는 널뛰기를 하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에 반응해 주가가 급등하기 때문에 실제 실적이 컨센서스 보다 높을지를 예측하는 것은 모든 투자자의 숙제다.

이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컨센서스의 변화율을 가장 많이 체크한다. 여기서 컨센서스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가자. 기업 A의 2020년 순이익 컨센서스는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2020년 순이익 예상치들을 평균낸 값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 대해 2020년 순이익을 A 애널리스트는 24조원, B 애널리스트는 30조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삼성전자의 2020년 순이익 컨센서스는 이 예측치의 평균인 27조원이 된다.

딥서치를 활용하면 개별 기업의 컨센서스 그리고 각 증권사의 예측값도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종목을 검색한 뒤 증권사 컨센서스 화면을 살펴보자. 위의 타임라인의 연도를 클릭하면 2019년, 2020년, 2021년 이익 예상치를 각각 볼 수 있다. 테이블 가장 아래 평균이 컨센서스 값이 된다.

이 컨센서스가 1개월 혹은 3개월 전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수치화한 것이 컨센서스 변화율이다. 이 변화율이 높다는 건 이전에 애널리스트들이 생각한 컨센서스 보다 현재 이익을 더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애널리스트는 긍정적인 뉴스를-예를 들면 월간으로 집계되는 판매량 데이터가 기대보다 좋았다- 반영해 예상치를 높이고 컨센서스 변화율도 높아지게 된다.


전체 중 컨센서스가 가장 많이 상향된 종목, 즉 실적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 높은 종목을 골라내보자. 그렇지 않은 종목 대비 컨센서스 상향 종목에 대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모든 종목 페이지에 들어가서 일일이 살펴보긴 어렵다. 딥서치의 이슈기업>컨센서스 기반 페이지를 활용해보자.

올해 혹은 내년의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그 외 EBITDA 및 밸류에이션 지표) 컨센서스의 3개월, 1개월 전 대비 변화율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자료 작성일 기준 내년(2020년) 순이익 컨센서스가 3개월 전 대비 많이 상향된 종목 리스트이다. 반대로 컨센서스 하향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도 있다.

컨센서스가 상향된다는 의미는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다는 긍정적인 의미다. 이슈 기업의 컨센서스 페이지를 통해 실적이 뒷받침 되는 종목을 스크리닝해 투자에 활용해보자.


본 보고서는 딥서치의 이슈기업 페이지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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