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크는 건강식품…年7조 시장으로

쑥쑥 크는 건강식품, 연 7조 시장으로

코로나19로 `건강을 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인들이 `건강을 위한 식품` 소비에 연간 7조원 이상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식품 제조업 규모(122조 1,000억원·aT 식품산업통계정보 2018년 기준)의 약 6%다. 8일 건강기능식품협회와 식품 업계 자료를 종합하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4조 9,805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면역력 향상과 근육 형성·다이어트용으로 급성장하는 프로틴(단백질) 식품의 규모는 2,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어푸드 시장은 지난해 약 2조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 식품의 시장 규모를 합하면 7조 2,400억원에 달해 2019년(약 6조 3,900억원)보다 13%가량 신장했다. 건강 관련 식품 성장세는 계속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 산업 :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관련 기업 : 노바렉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건기식 제조업 기업의 매출은 2011년 이후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비외감 기업을 포함하여 1,037개의 회사가 있으며, 이들 회사의 합산매출은 3.04조원, 자산총계는 2.95조원,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1.29조원 입니다.

매출 순위는 1위인 종근당건강이 3,752억원, 2위인 코스맥스엔비티가 1,942억원, 그 다음으로 노바렉스가 1,591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상장사들의 컨센서스는 긍정적입니다. 건기식 제조업 상장사 합산매출은 2019년 대비 2020년 44%, 2021년 81%, 2022년 135%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건기식 수요증가로 생산능력을 갖춘 OEM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9년 대규모 증설로 2021년 Capa가 확대되는 노바렉스의 실적과 Valuation을 살펴보겠습니다.

노바렉스의 매출은 2018년 이후 모든 분기에서 전년대비 성장을 이뤘습니다. 최근분기인 2020년 3분기의 경우 매출은 전년대비 52%, EBITDA 77.8%, 지배주주 순이익 107.6%, 영업활동현금흐름 857.6% 의 고성장을 나타내었습니다.

ROE는 21%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안정성은 부채비율 81.31%, 유동비율 171.25%로 우수한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이 2019년에 비해 증가하였는데 이는 공장증설에 따른 차입금 때문 입니다.)

Valuation은 어떨까요?

먼저 건기식 상장사 포트폴리오의 과거 1년 성과를 보겠습니다. 성장하는 실적에 비해 최근 주가는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며, 최근 시장지수에 비해 뒤쳐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바렉스 또한 개선된 실적에 비해 주가는 정체된 상황으로 누적 4분기 기준의 PER는 최근 6개월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1년 2월 현재 14.74x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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