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주도하 삼성가 인사개편,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첫 공개, 세일즈포스 기업용 메신저 전문기업 슬랙 인수

이건희회장 별세 이후, 이재용 부회장 주도하에 삼성의 인사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기존 3인 대표이사 체재를 유지하면서도 주력 사업인 반도체와 가전 부문의 수장은 현장 전문가로 전진 배치켰습니다.( 정은승 사장 인물 분석 )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최적화된 차체 구조와 고밀도 배터리셀이 적용된 이 플랫폼을 활용한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 260km를 낼수 있으며, 현대차는 2025년까지 글로벌 연 100만대를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GMP과 관련된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전기차 플랫폼 관련 기업 )

기업용 고객관리소프트웨어 강자 세일즈포스가 기업용 메신저 전문기업 슬랙을 인수했다. 슬랙 인수는 세일즈포스가 그 동안 단행한 합병 중에선 최대 규모입니다. 세일즈포스 CEO는 이번 슬랙 인수를 통하여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슬랙 인수 뉴스 )

  1. 이재용의 ‘뉴 삼성’…가전·반도체 수장 바꿨다

삼성전자는 2일 사장 승진 3명과 보직 변경 2명 등 5명의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이정배(53)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를 맡는다. 삼성SDS의 사장단 인사에서는 현 대표이사인 홍원표 사장이 내려오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황성우 삼성전자 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전자는 우선 3개 사업부문(반도체·가전·모바일)의 3인 대표이사 체제를 그대로 존속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김기남 부회장은 기존대로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부문(DS), 김현석 사장은 소비자가전(CE) 부문, 고동직 사장은 스마트폰 등 IT·모바일(IM) 부문을 총괄합니다.

인물분석 : 정은승 사장 (인물분석 더보기)

파운드리사업부장이던 정은승 사장은 DS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되었습니다. CTO는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직책으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분석됩니다. 정은승 사장은 서울대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알링턴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사업 초기부터 기술개발에 참여해 온 ‘산 증인’으로 꼽힙니다.

2.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최적화된 차체 구조와 고밀도 배터리셀이 적용된 이 플랫폼을 활용한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 260km를 낼 수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용 전기차 11종을 포함, 모두 23종의 전기차를 출시해 글로벌 연 100만대를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업 : 전기차 플랫폼 관련 기업목록 (관련기업 더보기)

2020년 3분기 분기보고서에 전기차 플랫폼과 관련된 키워드를 공시한 회사는 위 4개회사가 존재합니다. 이중 현대차에 하이브리드 차량 시동모터, 전기차 구동모터 등을 독점제공하고 있는 S&T모티브를 좀 더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분석 : S&T모티브 (기업분석 더보기)

  • 현가장치, 에어백, 모터, 전장부품, 엔진부품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방산, SEMC 등 방산부문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자동차 부품의 주요 매출처는 한국GM, GM글로벌, 현대모비스, PSA CITROEN 등이며, 방산, SCMC 부문은 방산업체 등이 있음.
  • 세스펜션/에어백을 기반으로 자동차 전장화의 핵심인 모터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모터 사업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로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물량 전반을 담당.

S&T모티브는 2일기준 49,6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이는 작년 3분기기준 주가수준입니다. 현재 주요거래처인 현대, GM등이 전기차를 보다 공격적으로 생산할 수록 S&T모티브 또한 동반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분기 기준의 상대가치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12월 2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7,370억이며 순현금은 약 2,600억원으로 기업가치는 4,765억원이며, 2020년 3분기 기준 이전 4분기 합 EBITDA(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1,143억으로 EV/EBITDA는 4.17x입니다.

3. 세일즈포스, 슬랙 인수…277억 달러 ‘빅딜’

작년 IBM의 레드햇 인수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기업용 고객관리소프트웨어 강자 세일즈포스가 기업용 메신저 전문기업 슬랙을 인수했다. 슬랙 인수는 세일즈포스가 그 동안 단행한 합병 중에선 최대 규모다. 하지만 이번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 합병을 완성했다. (관련뉴스 더보기)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는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만들고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CEO는 ‘슬랙과 세일즈포스는 복잡성 감소, 능력 및 유연성 증가, 궁극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조직 민첩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고 이번 인수가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전략적인 조합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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