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에 따른 반도체 산업 영향, 온라인 식품 거래액 급증, 주식투자자 급등에 따른 주요 증권사 시가총액 변화

1. 일본發 ‘車반도체’ 생산중단 쇼크…국내 완성차·부품사들 연쇄 타격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3위의 차량용 반도체 업체의 공장이 멈춰섰습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 여파로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인 일본 르네사스의 현지 공장 라인 가동이 중단되었습니다. 국내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내 차량용 부품의 공급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당장 MCU의 리드타임(발주부터 납품까지의 소요시간)이 26주∼38주임을 고려하면 3분기까지 글로벌 공급 차질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검색 : 주요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 및 주가 변동 추이

다양한 산업 수요로 인하여,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지진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도체와 관련된 주요 기업의 연초 이후 주가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반도체 관련 기업이 3~54% 까지 크게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며, 삼성전자는 연초 이후 4%, SK하이닉스는 연초 이후 11% 의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온라인 식품 거래액 40조 돌파…식품街 온라인 경쟁 ‘활활’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온라인 식품시장 거래액은 43조400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26조7000억원)보다 무려 6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품 별로 살펴보면 음·식료품 온라인 거래액은 19조91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3조4287억원 보다 48.3% 증가했고 농·축·수산물 거래액(6조563억원)은 같은 기간 71.3% 늘었습니다.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17조 4000억원으로 78.6% 증가했습니다.

관련 경제 지표 : 통계청 온라인 쇼핑몰

3. 키움증권, 지난해 영업익 9549억…’역대 최대’

키움증권은 15일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1.6%% 증가한 954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키움증권의 신규 계좌는 총 333만개 개설돼 전년 68만계좌 대비 389.6%, 4배이상 폭증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2021년 더욱 커져서, 지난 1월 한 달 간 개설된 신규계좌는 약 89만3000개로, 이는 20년 1·4분기(약 73만3000개), 2·4분기(약 70만개)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지표 : 투자자별 주식거래 — 개인(매수) — 거래량

상기 그래프는 2005년 이후 최근 15년간의 개인 매수 거래량의 변화 추이 입니다. 2018년 9월 약 40억 주 수준에서, 2020년 12월 약 210억 주 수준으로 약 5배 이상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량의 변화는 증권 브로커리지 수입의 폭증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관련 검색 : 주요 증권사 시가총액 및 2020년 이후 이후 주가 변화 추이

주요 증권사의 시가 총액 및 2020년 이후의 주가변동률은 상기 표와 같습니다.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은 각각 32%, 88% 상승한 반면, 삼성증권은 3%, NH투자증권은 오히려 8% 가까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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