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리츠’ 시장 60조 돌파 문턱 낮아지며 개인투자↑, 만도 폭스바겐에 서스펜션 5천만개 공급

1 . 지난해 ‘리츠’ 시장 60조 돌파 문턱 낮아지며 개인투자↑

최근 임대수익 등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리츠가 대체투자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주로 사모위주로 성장한 리츠는 자산가 또는 기관투자자를 위한 투자처로 여겨졌지만, 지난해 6개의 리츠가 상장하는 등 공모투자가 활성화되어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투자대상 또한 주거시설, 쇼핑센터와 같은 리테일, 상업용 오피스뿐만 아니라 주유소나 물류시설 등으로 넓어졌습니다.

관련 기업 : 리츠상장기업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상장리츠 종목은 모두 13개 입니다.

이들 기업들의 매출합계는 2,473억원, 자산총계 6.45조원, 시가총액은 4.17조원 입니다.

2017년까지 불과 4개에 그쳤던 리츠상장기업은 2020년 13개로 늘어났습니다.

리츠에 투자하는 이유는 임대수익을 원천으로 한 배당수익 때문입니다. 리츠 주요종목인 에이리츠에 배당할인모형을 적용해보았습니다.

에이리츠는 2016년 이후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2017년 주당배당금 100원은 2020년 750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과거 3년평균 주당배당금은 589원이며, 현재주가 7,500원을 기준으로한 시가배당률은 7.9%로 높은 수준입니다. 에이리츠의 내재가치를 산출하기 위해 배당금은 과거 3년평균 주당배당금 지속, 할인율은 에이리츠의 신용등급 A-에 해당하는 10년만기 회사채 이자율(*) 4.8%, 영구성장률은 0%로 가정하여 배당할인모형을 적용해보았습니다.

(*)배당금은 지분요소이므로 주주할인율(Cost of Equity)를 사용해야하지만 에이리츠와 기준지수와의 수익률 상관관계가 낮아 이를 적용할 경우 할인율이 과도하게 낮게 산출되어 신용이자율을 대용치로 사용하였습니다.

위의 가정을 적용한 에이리츠의 내재가치는 약 12,350원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2 . 만도 폭스바겐에 서스펜션 5천만개 공급

단일품목 최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폭스바겐그룹으로부터 1조4000억원 규모의 서스펜션 제품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22일 만도는 오는 2033년까지 폭스바겐그룹에 5000만개 규모의 서스펜션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MEB) 유럽 주력 모델 대부분과 폭스바겐, 아우디 등 내연 기관 베스트 셀링 승용 모델, 상용 모델이 만도의 서스펜션을 장착하게 됩니다.

관련 기업 : 만도

2014년 9월 한라홀딩스(존속법인, 지주회사)의 자동차 부품 제조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자동차 제동장치, 조향장치, 현가장치 등을 주로 생산하며, 주요 매출처는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글로벌 GM, 중국 현지 완성차 업체 등 입니다. 자동차 부품 및 용품 판매와 자동차 부품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을 중국, 미국, 인도, 독일, 브라질, 폴라드, 멕시코 등지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COVID-19의 영향으로 북미 및 신흥국 지역의 공장 가동률 하락과 수주 악화, 일부 지역의 용역 매출 축소, 로열티 수익 감소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외형이 축소되었습니다. COVID-19 재확산에도 고수익성 ADAS 매출 비중 상승과 미국OEM업체향 매출 회복, 인도 내 기아차 공장 신규 가동 및 모빌리티 사업 투자, 신사업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증권사 컨센서스 추이]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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