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SK와이번스 매각, 현대차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공개

  1. ‘콘텐츠’ 넘보는 포털양강…’왓패드’ 날개 단 네이버에 ‘카카오엔터’ 맞불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 네이버·카카오가 ‘미래 먹거리’로 콘텐츠 산업을 지목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웹툰 강자’ 네이버가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전격 인수한 데 이어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으로 ‘엔터업계 공룡’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켰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기다리면 무료’라는 비즈니스모델(BM)을 통해 시장 유료화를 이끌어냈고, 16개 자회사 및 관계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8500개의 원천 스토리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카오M은 국내 배우 매니지먼트 7개사와 레이블 4개사를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영화·공연 제작사를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는 2010년 설립되었으며 주로 웹툰 및 웹소설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매출은 2570억 이며, 영업이익은 306억원이며,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의 지분을 63.5% 보유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 카카오M

카카오엠은 음악, 디지털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 및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3530억원 이며, 영업이익은 211억 수준입니다. 최대주주는 카카오 이며, 89.8%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 신세계그룹이 품는다

신세계 그룹이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 인수를 추진 합니다. 신세계측은 야구단 인수로 기업 이미지 홍보 제고 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유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구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인수 진행시 모기업은 이마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업 : 이마트

이마트는 (주)신세계의 대형마트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주)신세계조선호텔, (주)신세계푸드, (주)신세계엘앤비, (주)이마트에브리데이, (주)스타필드고양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성장 채널인 트레이더스 사업을 2010년 11월 시작하여 총 18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킨텍스점 오픈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출점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신세계푸드의 부진에도 이마트24 및 에스에스지닷컴의 양호한 실적 호조와 신규 자회사 편입 효과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확대된 바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5.12조원이며, 최근 1년간 약 55%의 주가가 상승한 바 있습니다.

3. 현대차그룹,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달이(DAL-e)’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언택트 시대, 고객과 교감하며 소통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로봇을 선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5일(월) 서비스 로봇 ‘DAL-e(달이)’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 특히 ‘DAL-e’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인식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으며, 유연한 자연어 대화 시스템과 로봇 팔 구동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동에 반응하고 교감하는 한 차원 높은 비대면 로봇 서비스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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