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충격에도 작년 코스피 상장사들 순이익 증가, 한국 조선 1분기에만 작년 10배 수주, 페이스북 이용자 5억명 개인정보 유출

  1. 코로나 충격에도 작년 코스피 상장사들 순이익 증가

코로나 충격에도 작년 코스피 상장사들 순이익은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업종별 실적이 크게 차별화됐고 일부 업종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수혜를 받은 것도 원인이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살펴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53%, 6.41% 줄었지만 순이익은 15.89% 늘어 기업들이 ‘긴축 모드’로 회사를 운영한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코스닥 1003개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2.10% 증가했고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3.44%, 3.97% 늘었습니다.

관련 자료 : 상장사 2020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관련 자료 : 상장사 2019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딥서치 내에서 “상장 기업 and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20” 등의 명령어를 통해서 현재 상장기업들의 연도별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을 손쉽게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작년대비 매출액 상승률이 높은 기업별순으로 정려해보면, 피씨엘, 도부마스크, 해성산업, 씨젠 등이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 상승률이 두드러집니다. 매출액 상승률이 높았던 회사는 대부분 바이오회사 및 마스크제조업 등으로 파악됩니다.

2. 코로나19에도 한국 조선, 1분기에만 “작년 10배 수주”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총 68척, 55억 달러(해양플랜트 제외)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액 149억 달러의 37%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이달 대만 선사 에버그린으로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한 번에 수주하는 등 현재까지 총 42척, 51억 달러의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벌써 올해 목표 78억 달러의 65%를 채운 수준입니다. 지난해 1분기 삼성중공업 수주물량이 셔틀탱커 3척(3억 달러)에 그쳐 목표 달성률이 3.6%에 그쳤던 것을 고려하면 큰 차이입니다.

최근 1년간 주가수익률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및 삼성중공업의 2020년 4월 4일 종가대비 2021년 4월 4일 종가기준의 주가수익률은 72%, 82%에 달합니다. 최근 친환경 선박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환경 규제로 친환경 선박 발주가 증가한것이 한국 조선사들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3. 페이스북 이용자 5억명 개인정보 유출..한국은 12만명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이용자 5억300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한 해킹 온라인 게시판에 페이스북 이용자 5억3300만명의 개인정보가 공개됐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전에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례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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