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SK하이닉스 실적 선방, 실업자 증가세

성분 변경 논란을 일으킨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개발사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관계사 및 개인 주주들의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코오롱티슈진의 매매정지 당시 시가총액은 약 4,900억원이며, 개인 주주의 보유 지분은 약 34%로 1,700억 수준 입니다. (코오롱티슈진)

SK하이닉스가 지난 3분기에 D램, 낸드플래시 등 주력 제품의 가격 하락에도 1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선방했습니다. 올해 증권사컨센서스 기준의 영업이익은 약 5조원으로 전년대비 약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SK하이닉스)

9월말 기준 실업자 수는 약 1,088,000명으로, 8월말 기준 891,000명에 대비하여 약 2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자영업자는 고용원을 해고하고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버티기 모드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업자)

1.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결국 상장폐지

성분 변경 논란을 일으킨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개발사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를 고의로 속이고 신약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상장폐지 처분을 받았다. 회사가 이의를 제기해 관련 규정에 따라 1년간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지만 이날 한 번 더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졌다. 코오롱티슈진이 또다시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지만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코오롱티슈진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 기업 : 코오롱티슈진 ( 기업 분석 바로가기 )

코오롱티슈진은 인대손상치료, 연골재생촉진제의 연구, 개발, 생산 및 판매 등 생명광학 분야 연구, 개발, 생산, 투자를 목적으로 1999년 6월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코오롱 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로 아시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의 개발, 판매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를 고의로 속이고 신약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이유로 품목허가가 취소되고,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며, 이번에 상장폐지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매매거래 정지 당시의 시가총액은 약 4,900억원 입니다.

2019년말 기준의 주주 구성은 코오롱(27%), 이웅열(17.63%), 코오롱생명과학(12.43%), 코오롱글로텍(2.79%) 등이며, 이번 결정으로 주요 관계사 및 개인 투자자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6만4555명으로 지분 34.48%를 보유한바 있습니다. 이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약 1,700억원에 달하며, 1인당 평균 금액은 약 300만원 수준입니다.

2. SK하이닉스 `선방` 3분기 영업익 1.3兆

SK하이닉스가 지난 3분기에 D램, 낸드플래시 등 주력 제품의 가격 하락에도 1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선방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 인수가 마무리 되는 5년 내에 관련 사업 매출을 지금보다 3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4분기 주요 제품의 가격 하락이 이어지지만, 모바일과 PC용 메모리의 계절적 수요 강세를 앞세워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SK하이닉스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기업 : SK하이닉스 ( 기업분석 바로가기 )

SK하이닉스는 SK그룹 산하 SK텔레콤이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하여 2012년 3월 SK하이닉스로 출범시킨 메모리반도체 전문 생산 기업입니다. 주력 생산 제품은 DRAM, NAND Flash 및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이며, 시스템 LSI 분야인 CIS 사업에 재진출하여 종합반도체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60조원으로 최근 1년간 큰 주가변동은 없었으며,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하여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씨마른 일자리…`쉬었음` 1년새 29만명 늘어

현재 일을 그만두겠다는 응답은 4.7%로 전년 대비 변동이 없었고, 이 중 1년 이후 그만둘 계획이 54.7%로 가장 많았다. 15세 이상 전체 인구 가운데 취업 및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구성비는 36.7%로 전년 대비 0.9%포인트 증가했다. 일자리는 구하지 못했지만 통계상 실업자로 분류되지 않는 ‘1년 이내 취업·창업 희망자’는 390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49만8000명 늘어나며 400만명에 다가섰다. (실업자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경제지표 : 실업자 ( 실업자 경제지표 바로가기 )

9월말 기준 실업자 수는 약 1,088,000명으로, 8월말 기준 891,000명에 대비하여 약 22%가 증가하였습니다.

자영업자를 기준으로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의 경우 그 수가 약 2% 감소하였고, 반대로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약 1% 증가하여, 코로나 등으로 인하여 자영업자가 고용원을 해고하고, 사장 1인이 운영하는 형태로 변경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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