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후광 명신산업 12월 7일 IPO 청약경쟁률 최고기록 갱신, ‘4조 新시장’ 한국형 가스터빈 표준 만든다

핫스탬핑기술로 자동차 차체를 만들어 테슬라에 납품하는 명신산업이 12월 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됩니다. 2019년 기준 테슬라발 매출액은 전체매출액 대비 42.2%에 달하며, 청약경쟁률이 1,476.64: 1로 지난번 상장한 교촌에프앤비의 청약경쟁률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900원~5,800원) 최상단보다도 10% 높인 6,500원에 책정되었습니다. ( 명신산업 )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석탄발전과 재생에너지 길목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액화천연가스(LNG)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정부는 표준LNG 복합모델 개발과 함께 30년까지 단계별 실증사업 확대를 통해 총 4조4000억원의 가스터빈 시장이 창출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두산중공업 )

1. 명신산업 청약경쟁률 1476.64…코스피 역대 최대

기관 대상 청약도 최고 경쟁률, 12월 7일 상장 차량용 부품제조사인 명신산업이 코스피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 청약에서 코스피 기업공개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7일과 30일 양일간 실시된 명신산업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은 1476.64대 1을 기록하며 교촌에프앤비가 기록한 코스피 시장 종전 최고 기록(1318대 1)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일반 공모 청약에 앞서 지난 24일과 25일에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명신산업은 1196대 1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장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기업 분석 : 명신산업 (기업분석 바로가기)

명신산업은 강판을 고온으로 가열한 후 급속 냉각해 모양을 만드는 ‘핫스탬핑 공법’으로 차량용 외장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현대차와 기아차, 테슬라 등 글로벌 차량제조사에 제품을 납품하고있습니다. 명신산업은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95.69: 1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스피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빅히트(1,117: 1)를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이에 명신산업은 공모가를 희망밴드(4900원~5800원) 최상단보다도 10% 높인 6500원에 책정했습니다.

기업 분석 : 명신산업 과거 매출 및 영업이익률 추이 (엑셀 Add-in 재무분석 템플릿 다운로드)

명신산업은 매출액 성장률 17–18 YoY 198%성장, 18–19 YoY 125.4% 성장하며, 놀라운 매출액 성장성을 보여주었으며, 2019년 감사보고서상 테슬라향 매출비중은 42.2%에 달합니다.

특허 관련 기업 : ‘핫스탬핑’ 특허 보유 기업리스트 (특허 기업 리스트 더보기)

핫스탬핑이란 전기제어 기술을 활용해 고온으로 가열한 뒤 금형에서 성형과 냉각을 동시에 병행해 초경량·초강도 부품을 제조하는 기술이며, 해당 기술을 보유한 국내 회사는 현대제철, 모기업인 엠에스오토텍, 현대차 그리고 명신산업순입니다.

2. ‘4조 新시장’ 한국형 가스터빈 표준 만든다.

가스터빈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부울경 기반 혁신클러스터 조성 산학 연계 석박사급 인재양성도 정부가 석탄발전과 재생에너지 길목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액화천연가스(LNG)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스터빈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현재 대부분 수출에 의존하는 가스터빈 국산화를 위해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또 미래형 가스터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부산·울산·경남에 가스터빈 관련 중소기업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산업분석: 가스터빈 산업 분석(산업분석 더보기)

통계청 10차분류 기준상 ‘기타기관 및 터빈 제조업’에 해당하는 국내 기업은 두산중공업 및 유니슨 등 8개 기업이 존재합니다. 상장사인 유니슨의 경우 가스터빈이 아니라 풍력 터빈에 강점이 있습니다. 상장사 중 가스터빈과 관련된 기업은 두산중공업이 유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기준 매출액 또한 15.66조로 동 산업내 압도적인 규모입니다.

특허 관련 기업 : ‘가스터빈’ 특허 보유 기업리스트 (특허 기업 리스트 더보기)

가스터빈 키워드로 검색한 기업별 특허는 두산중공업이 414개로 국내에서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회사 내부담당자는 두산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S1’ 모델은 단순 효율 40%, 복합 효율 60%로 미국·독일 등에 뒤지지 않으며, 2030년까지 신규 복합발전소에 한국형 가스터빈을 사용할 경우 약 10조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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