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분기 영업익 10년만에 최대, 수출 회복세 뚜렷 4월1~10일 실적 25% 증가, 교촌치킨, 중동 진출한다 두바이에 1호점

1 . 포스코, 1분기 영업익 10년만에 최대

포스코가 철강 업황의 가파른 회복에 힘입어 올해 1·4분기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12일 포스코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5조9969억원, 영업이익 1조552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연결 영업이익이 1조5000억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8년 3·4분기 이후 10분기 만”이라며 “최근 10년 기준으로 2011년 2·4분기(1조7000억원) 이후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기업 : 포스코

동사는 철강재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조강 생산능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제철회사입니다.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생산하며, 표면처리강판 제조업체인 포스코강판과 등을 철강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그 밖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아이씨티 등의 종속기업을 통해 무역업, 건설업, 발전소 및 발전시설 운영업, IT서비스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OVID-19의 안정화 기대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세, 자동차, 조선, 가전 등 전방산업의 수요 회복, 중국의 견조한 철강재 수요 등으로 매출 성장이 전망되며 이에 따라 주가와 각 증권사들의 목표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과거 10년간 포스코의 주요 재무실적입니다.

2 . 수출 회복세 뚜렷 4월1~10일 실적 25% 증가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50억41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8%(29억9000만달러) 증가했습니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2.6% 늘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6개월 연속 수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의 반등이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련 경제지표 : 수출기업 수출실적

코로나사태로 2020년 5월 저점을 기록한 수출실적은 이후 V자 반등을 나타내며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3 . 교촌치킨, 중동 진출한다 두바이에 1호점

교촌에프앤비는 현지시간 10일 두바이에서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중동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프랜차이즈 운영 역량을 보유한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과의 계약으로 닭고기 소비량이 높고 글로벌 브랜드 진출이 활발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산업 : 치킨관련 산업

산업분류상 “치킨 전문점”과 회사 사업소개에 “치킨” 키워드가 포함된 국내기업은 모두 224개 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들 기업의 총 매출은 1.5조원, 자산총계는 9,400억원,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9,331억원 입니다.

2019년 기준 매출액 기준 1위는 교촌에프앤비(26.7%)이며 그 뒤를 해마로푸드서비스(20.3%)가 잇고 있습니다.

치킨관련 산업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2배 이상 성장하였으나, 2016년이후 성장이 다소 정체된 모습입니다.

증권사 컨센서스에 따르면 1,2위 기업인 교촌에프앤비와 해마로푸드서비스의 향후 합산매출은 2021년 11.53%, 2022년 24.2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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