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접히는 세상,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 공개!

2월 11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0과 갤럭시z폴드가 공개됐다. 갤럭시 S20은 ‘100배 줌 기능’ 등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강조했고, 갤럭시z폴드는 폴더블 폰을 실용성 있게 대중화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지난 4분기에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에서 2년 만에 애플에게 1위 자리를 내준바 있다. 해당 분기에 삼성은 6,880만대를 애플은 7,070만대를 판매했다. 삼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과 화웨이 그리고 중저가 업체인 샤오미, 비보 등 여러 경쟁자와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 미국에서 상위 업체와의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영업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이번 ‘갤럭시 언팩 2020’행사를 진행한 노태문 사장은 신작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마트폰 사업이 정체된 상황에서 폴더블 폰으로 삼성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삼성의 이번 신제품 반응을 딥서치의 뉴스룸 기능을 통해 분석해보자.


키워드는 ‘폴더블폰’과 ‘갤럭시’다. 
– 하루 동안 삼성전자의 신제품에 대해 쏟아진 328개의 뉴스는 ‘3억대 탈환 선봉장 갤럭시 S20·Z플립 떴다’라는 토픽으로 요약 가능하다

뉴스의 텍스트에 주로 등장한 단어를 워드 클라우드로 나타냈다. 카메라 기능을 크게 개선시킨 S20과 관련해 100배줌, 1억800만화소, 8k동영상, 대포카메라급, 인생사진 등의 키워드를 추출할 수 있었다. 바지주머니라는 키워드는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임을 언급할 때 등장한 단어이다. 또한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과 콜라보 한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역시 소비자의 감성을 저격하며 주요 키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신제품에 대한 반응은 비교적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에 대한 감성분석을 시행한 결과 센티멘트 곡선의 급등이 관찰됐다. 참고로 2016년 여름, 갤럭시7 폭발 사건이 있었을 때는 센티멘트 곡선이 급락하고 뉴스 수는 급등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제품 출시 이후 사용자 리뷰 등을 확인해봐야겠지만 공개 이후 쏟아진 기사들에서도 중립 이상의 긍정적인 톤을 느낄 수 있었다.


‘폴더블’ 기술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폴더블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긍정적인 전망과 달리 아직은 갈길이 먼 상태다. 삼성과 화웨이가 작년에 선보였던 폴더블폰은 화면 깨짐, 접힘 부분 우그러짐 등의 이슈가 있었다. 1년 동안 절치부심한 끝에 내놓은 신제품이 대중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킬 지가 관건이다. 높은 가격도 해결해야 할 숙제 중에 하나다.

폴더블폰이 주류로 자리잡는다면 이와 관련한 부품을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업체들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딥서치의 뉴스룸에서는 인공지능 분석 기능을 통해 해당 키워드와 관련있는 종목, 기업, 브랜드, 산업 등을 보여주고 있다.

폴더블폰 부품과 관련있는 종목으로는 아래의 기업들이 선정 되었다. 폴더블 폰에 필수로 들어가는 투명PI필름 일명 접는 유리의 생산 업체인 코오롱인더, SKC 외에도 여러 중소기업들이 걸러졌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일부 노이즈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개별 종목에 대한 분석을 한 뒤 ‘폴더블’ 테마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


본 보고서는 딥서치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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