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전기차 배터리 리스 사업 시작,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시작, 국내 정유사 이익 전망치 확대

1. 배터리 리스 ‘반값 전기차’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물류·배터리·모빌리티 업계, 정부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대여(리스)·재활용 사업을 시작합니다.

현대차는 코나일렉트릭 전기차를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에 공급하고, KST모빌리티는 전기차 구매 직후 배터리 소유권을 리스 운용사(현대글로비스)에 매각하고 매월 리스 요금을 지불하는 구조 입니다.

배터리 리스로 전기차의 초기 구매 비용을 낮추고 노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배터리 생태계를 구축해 전기차 보급 확대와 환경오염 저감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관련 기업 : 케이에스티모빌리티]

케이에스티모빌리티는 2017년 설립된 택시 중계 스타트업으로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1억원, 당기순손실은 53억원 수준 입니다. 마카롱택시 라는 택시 중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통합 효율성 추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종합물류업, 유통판매업, 해운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유통판매업은 CKD부품 공급 및 중고차 경매, 해운업은 완성차 운송과 벌크 운송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7.6조원이며, 최근 1년간 약 45% 정도의 주가 상승이 있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입장에서는 재활용 전기차 배터리 유통 사업을 본 사업을 통하여 테스트 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2. 4월부터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4월부터 네이버페이를 통해 30만원 한도로 후불결제 서비스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월부터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주식 상품권을 판매한다. 4월부터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정보와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30만원 한도로 후불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련 기업 :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이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하나씩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행했던 것에 이어서 네이버페이를 통한 후불결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의 100% 자회사로 2019년 기준 약 868억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3. 日 지진에 美 한파까지…정유사 1Q 흑자 ‘청신호’

국내 정유사 반사이익 전망일본 지진 및 미국 한파 영향으로 현지 정제설비 가동이 일제히 중단되면서 국내 정유사들이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석유제품 공급 차질로 제품 가격이 오르면 정제마진이 상승해 1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일본·미국발 석유제품 공급 차질로 수요가 늘어나게 될 경우 제품 가격 역시 상승해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이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기업 : S-OIL]

국내 정유사 중 상장된 대표 기업은 S-OIL 입니다.1976년 설립되어 석유 제품, 가스, 윤활기유, 화학 제품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와 원유 및 상기 각 제품의 수출입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9.6조원이며, 2019년 기준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4조원/4200억원 입니다.

2020년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꾸준히 하락하다가, 2020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의 상승에는 원유 가격 상승이 기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1년 1월 기준의 WTI 가격은 배럴당 51.94$ 지난 분기 대비 31%나 증가한 바 있습니다.

[관련 경제 지표 : WTI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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