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차전지 배터리문제로 코나 전기차 약 2만 5천여대 리콜결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소상공인 제 1금융권 신용대출 가능해져

  1. 코나 전기차 2만5천여 대 리콜…배터리셀 불량 확인

국토교통부가 충전 중 불이 나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 등 3개 차종 2만6,000여 대에 대해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 2만5,000여 대와 아이오닉 전기차 1,300여 대, 전기버스 일렉시티 302대 등입니다. 국토부는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제작된 코나 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을 모두 교체해주도록 했습니다.

현대차는 고객보호 및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배터리 전량 교체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전에 발생한 대구 화재(‘21.1.23) 차량 중간조사 결과, 화재는 3번 팩 좌측의 배터리 셀에서 발생했고, 내부 양극(+) 탭의 일부가 화재로 소실된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리콜로 수거된 불량 고전압 배터리 조사결과 셀 내부 정렬 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번 리콜로 인하여 발생할 예상 손실금액은 약 1조원에 달하며, 이 1조원 중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손실분담비율을 정하고 두 기업이 손실을 분담할 계획입니다.

2.스마트스토어 ‘사장님’도 우리은행에서 대출 받는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우리은행과 손잡고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웠던 온라인 소상공인(SME)에게 ‘대출 사다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우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SME를 위한 대출 서비스를 상반기 중 선보입니다. 이번 협약으로는 안정적으로 사업성장을 일군 사업자에게 우리은행을 통해 제 1금융권의 자금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출 사다리’를 확대한 셈입니다.

관련 기업 :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은 2019년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서비스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된 기업입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올해 1월 27일에 마이데이터사업 허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기존의 대출심사모형이 아니라 네이버스토어 등의 데이터를 통해서 자사만의 대출심사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대출여력이 충분히 되지만 금융권에서는 소외받았던 소상공인들에 대출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대출서비스 이외에도 다른 마이데이터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집을 구하려는 신혼부부가 네이버 부동산과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선택하고, 네이버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자산, 소득 수준에 맞는 매물,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으며,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해외주식 투자의 경우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며, 지식인 엑스퍼트를 통해 사용자와 세무 전문가를 실시간 상담으로 연결해 세금 등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 또한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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