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향 매출 감소, 역대 최대 재정 적자, 구글 수수료 정책 강경 노선

안녕하세요, 딥서치 입니다. 매일 그날의 이슈를 정리하고, 관련된 기업, 산업 및 경제 지표를 함께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삼성, SK하이닉스가 화웨이와 반도체 거래를 중단합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화웨이향 매출 비중이 10% 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단기적인 매출 타격이 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 기업 분석)

7월까지 재정적자가 약 98조원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년도 대비해서 50조원 이상, 재작년도에 대비해서 90조원 이상 적자 규모가 확대된 수치인데, 과거 재정적자의 추이를 그래프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재정적자 경제지표 분석)

구글이 구글스토어 정책을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앱 결제 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음악, 동영상, 웹툰,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하는 국내 앱들에 대하여 30% 수수료를 부과하고, 거절할시 마켓에서 퇴출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포털 산업 분석)

1. 삼성·SK하이닉스, 화웨이와 반도체 거래중단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공급을 곧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전세계 반도체 회사들이 화웨이에 제품을 공급하려면 미국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한다. 이같은 발표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전세계 모든 반도체 회사들이 미국의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든 반도체를 화웨이에 공급하기 어렵게 됐다. (화웨이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 기업 : SK하이닉스 (기업 분석 더보기)

SK하이닉스 매출의 11.4% 가 화웨이향 매출로, 단기적으로 SK하이닉스의 매출 감소가 상당히 클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9년 기준 SK하이닉스의 매출은 약 27조원, 당기순이익은 2조원 수준이며, 화웨이 향 매출은 약 3조원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58조원 수준이며, 최근 1년간 크게 주가의 변동은 없었으나, 화웨이향 매출의 감소가 장기화 된다면 주가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7월까지 재정적자 98조 적자…세수는 늘어

올해 7월까지 재정적자가 9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내놓은 ‘월간 재정동향 9월호’를 보면, 실질적인 재정지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올해 7월까지 98조 1000억 원를,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75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7월의 세수는 증가했지만 1~7월 세수는 168조 5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0조 8000억 원 감소했다. (재정적자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 경제 지표 : 통합재정수지 (경제 지표 더보기)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 6월 30일 기준의 재정적자는 약 -90조원 수준으로, 2019년 6월말 -38조에 대비하여 52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며, 2018년 -3.5조에 비하여, 87조원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국세 수입이 약 23조원 감소되고, 경상지출이 약 24조원 더 증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구글 “네이버ㆍ카카오, 앱 장터 퇴출 검토” 으름장

구글이 구글 결제 시스템(인앱)을 거치지 않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앱)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퇴출하는 강경책을 검토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앱 결제 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음악, 동영상, 웹툰, 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하는 국내 앱들을 정조준한 것이어서 파란이 예상된다. 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인앱 결제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독자 결제 시스템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하는 앱들을 구글의 앱 장터인 플레이스토어에서 퇴출시키는 정책을 전세계에 적용할 방침이다. (구글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산업 : 포털 및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산업분석 더보기)

국내 포털 및 인터넷 정보 서비스업의 시장 규모는 약 15조원 수준이며, 국내 약 1600여개의 기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출액 기준으로 3강은 네이버, 다우기술, 카카오이며, 4위/5위인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 라인플러스가 네이버의 관계사 임을 고려하고, 다우기술은 키움증권의 모회사인것을 감안할때 사실상 네이버/카카오의 양강 구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 매출액의 대부분이 카카오, 네이버 및 다우기술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2010년 3.5조원 규모에서, 2019년 15조원 규모로 약 10년 사이에 4배 이상 성장해 왔고, 향후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도 큽니다.

현재 인터넷 서비스의 대부분이 PC 웹 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감안할때, 애플/구글의 수수료 정책이 강해지는 것은 실제 매출이 이익으로 이어지기 힘든 구조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현재 인터넷 포털 서비스의 평균 이익률은 약 10% 수준이며, 스토어 수수료율은 30%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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