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中 의존도 심각, 매출 100대 기업 작년 매출·영업익 모두 감소, LGU+ vs CJENM 콘텐츠 송출중단

이슈브리핑 미리보기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한 해를 겪었습니다. 올해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제적 갈등 속 자립이 요구되고 있어 만만치 않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이익 확보를 위한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1. “희토류 中의존도 심각…국내 공급망 구축 시급”

우리나라도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같이 희토류의 중국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 공급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아울러 희토류의 국내 공급망 구축 사례로 최근 호주 광산기업과 국내 스타트업, 자석 생산업체 및 제품 수요 대기업이 협력해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에 성공하고 곧 양산시설 구축에 나서기로 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통해 영구자석의 원료 공급부터 최종 양산 및 납품에 이르기까지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적인 공급망을 국내에 구축하는 첫 번째 시도입니다.

[관련 검색 : 희토류]

딥서치를 통해 희토류 관련기업을 검색한 결과 대부분 연관성이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희토류 관련주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만 실질적인 수혜주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희토류 관련 특허 등록과 공시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단순 기대감에 특정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갖기보다 기업의 현재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매출 100대 기업 지난해 매출액·영업익 모두 감소

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메출 100대 기업 2020년 영업실적 및 지출항목 특징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 상위 100개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19년보다 감소했습니다.

매출 상위 100개 기업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984.1조원으로 2019년(1054.8조원) 보다 6.7% 감소했고 2018년(1092.9) 대비로는 1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업종의 평균 증가율과 감소업종의 평균 감소율 간 격차는 214.9%포인트(단순평균 격차)로 2019년 124.4%포인트(단순평균 격차)보다 커졌습니다.

[관련 검색 : 매출액 매출액증가율 2020]

‘매출액 매출액증가율 2020’ 쿼리로 검색하면 기업들의 2020년 매출액과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이 도출됩니다. 매출액 상위 기준으로 정렬하면 위와 같은 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매출액 성장을 보인 곳은 제한적입니다.

위 표는 ‘매출액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 영업이익증가율 2020’ 쿼리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검색 대상 기업의 전체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알고 싶다면 엑셀로 다운로드 시 쉽게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3. LG유플러스 vs CJ ENM, 결국 송출중단 사태 발생

LG유플러스와 CJ ENM이 프로그램 사용료를 놓고 끝내 협의에 실패해 방송 프로그램 송출 중단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13일 방송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U+모바일tv’에서 제공하던 CJ ENM이 운영 중인 10개 채널의 실시간 송출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CJ ENM이 U+모바일tv의 콘텐츠 사용료로 전년 대비 2.7배 증가한 비상식적인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련 검색 : 탈통신]

국내 통신사들이 ‘탈통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 LGU+와 CJ ENM 갈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부터 시작된 앱 마켓 전쟁은 통신사들의 입지를 축소시켰습니다. 각종 어플리케이션 등장에 이어 콘텐츠 시대가 열리면서 통신사들이 갖고 있던 플랫폼 기득권 위상도 크게 추락합니다.

LGU+의 주장대로 CJ ENM이 과도한 콘텐츠 가격 인상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간 콘텐츠 산업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쉬운 점은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콘텐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반면 국내 통신사들은 여전히 인색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내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양사 모두 신경전을 지속하기 보다 협상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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