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분기 연속 누적손실 5조원 LG폰 26년 만에 접는다”사후 서비스는 유지,쌍용차 최대주주지분 HAAH에 매도건 난항, 카카오 웹소설 플랫폼 ‘래디시’ 인수추진

1. LG폰 26년 만에 접는다…”사후 서비스는 유지

초콜릿폰, 프라다폰 등 피처폰의 인기로 LG전자 모바일 사업은 한때 세계 시장 3위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23분기 연속 누적 적자기록으로 약 5조원의 누적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LG전자는 “모바일 인력은 6G 이동통신이나 카메라 개발 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차세대 가전이나 자동차 전장, 로봇 개발 등 미래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사업 종료 뒤에도 기존의 사후관리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문서 : 2020년 LG전자 사업보고서

LG전자의 사업부문을 나누어보면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사업인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TV, 오디오, 홈뷰티 등 제품과 관련된 H&E(Home Entertainment) 부문,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사업부문, 모니터 관련 사업부문(Business Solution), 자동차 부품 부문 그리고 이번에 사업 영위를 종료하는 모바일 이동단말기 관련 사업부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2020년 기준 매출 비중으로 보았을 때, 각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A 부문 : 37.7%
  2. H&E 부문 : 19.7%
  3. LG이노텍 : 13.1%
  4. 모니터 관련 사업부문 : 10.6%
  5. 자동차부품 관련 사업부문 : 8.57%
  6. 모바일단말관련 사업부문 : 8.23% (사업 종료)

기존에 모바일단말관련 사업부문을 영위하던 직원 약 3천700여 명은 계열사로 재배치하고 차세대 TV, 로봇 등 핵심 모바일 기술의 연구개발은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2. 쌍용차 놓고 시간 끄는 HAAH

서울회생법원이 제시한 시한까지 쌍용자동차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지 않은 미국의 HAAH 오토모티브가 추가 시간을 요청했습니다. 법원도 쌍용차 법정관리 개시의 후폭풍을 의식하는 분위기입니다. 법원은 당초 이르면 오는 8~9일 쌍용차의 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쌍용차(주주 구성 / 2020년 9월 말 기준)

쌍용차의 2020년 9월 말 기준 약 75%지분을 보유한 대주주는 마힌드라그룹 입니다. 마힌드라 그룹은 인도에 본사를 두고 뭄바이, 마하라, 쉬트라, 인도 등 전세계 약 100여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항공, 우주, 농업, 자동차, 건설장비, 에너지등 다양한 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쌍용차의 주식은 현재 거래금지상태이며, 가장 최근 거래일자는 2020년 12월 18일이며, 이 날 종가인 2,770원 ( 시가총액 약 4,150.57억 / 발행주식수 약 1.49억 )입니다.

3. 카카오,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인수 추진

카카오가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인수를 추진 중입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위해 미국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래디쉬 투자로 네이버와 IP 확보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최근 IP확보를 위한 투자가 각 기업별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중 네이버는 최근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분석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관련 문서 : 네이버-왓패드 인수관련 데일리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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