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팔 상용화, NHN 데이터 전문 기업 출범, 한국형 ESG 지표 출시

  1. CJ대한통운 ‘AI 로봇팔’ 업계 첫 상용화

CJ대한통운은 팔레트에 적재되어 있는 박스들의 면적, 높이, 위치를 인식해 자동으로 들어올려 컨베이어벨트로 옮기는 ‘AI 로봇 디팔레타이저’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다른 규격의 박스들이 함께 쌓여 있거나 나란히 정렬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작업이 가능하고 로봇이 사람의 손으로 들어올리듯 작업하기 때문에 ‘비정형 패턴 박스 피킹 로봇팔’이라고도 불립니다. 설비 상단에 설치된 비전 카메라(Vision Camera)로 상자의 면적, 높이, 모서리 위치를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데이터로 인식 및 스스로 학습해 각 상자의 상태에 맞춰 피킹 작업을 수행합니다.

[관련 검색 : AI로봇]

AI 로봇이 산업의 여러 분야에 활용이 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의 AI 로봇은 택배 상하차 작업에서 큰 효율성을 보일 것으로 보이며, 이외에도 최근 KT 는 우편물 배송 및 음식 서빙 로봇을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SKT는 방역로봇, 한국수력원자력은 해수배관 점검 로봇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다양한 사례가 이미 존재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더 많은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관련 기업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운송, 하역, 건설 등의 CL 사업, 국내 택배, 해외 특송 등의 택배 사업, 포워딩, 통관 등의 포워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4조원,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조, 3200억원 수준 입니다.

COVID-19 여파에 따른 글로벌 및 CL 부문의 물동량 부진, 건설 부문의 기성실적 축소에도 택배 물동량 호조로 전년대비 매출 증가하였으며, 올해도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른 택배 물동량 증가와 단가 인상으로 매출 성장 가능할 전망입니다.

2. NHN, 데이터 기술 전문 ‘NHN DATA’ 출범

NHN은 다음달 1일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NHN DATA가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NHN DATA는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포함한 데이터 플랫폼 분야 전문 기업으로, NHN의 데이터 기술 사업을 이끌어온 이진수 대표가 수장을 맡습니다. 이진수 NHN DATA 대표는 “글로벌 사업의 전개를 가속화해 중장기적으로 데이터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관련 검색 : 고객 데이터 플랫폼 ]

고객데이터플랫폼은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되는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관련 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전세계 CDP 시장 규모는 연평균 34% 성장해 2025년 103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련 기업 : NHN]

NHN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에서 주 수익원을 창출,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코 및 웹툰 코미코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물건을 서로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Cross Border 형태의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에 진출, 사업영역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웹보드게임의 성장에도 모바일게임 노후화로 게임 부문이 역성장하였으나 결제 및 광고, 커머스 부문의 양호한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 증가하였으며, 온라인시장 성장에 따른 전자결제거래액 증가, 클라우드 사업 해외진출 등으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가총액은 1.45조원으로 최근 1년간 주가 변동은 거의 없었으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3. 한국형 ESG 지표’ 하반기 나온다

정부가 ‘K(한국형)-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ESG가 기업 경영 화두로 떠오른 만큼 공신력을 갖춘 ESG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올 하반기 중 공식 지표를 발표할 방침입니다.

현재 평가기관마다 ESG 평가 관련 세부 항목과 내용이 달라 같은 기업이 평가기관에 따라 상이한 평가를 받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으며, 해외 ESG 지표를 그대로 사용하면 한국의 경영 환경과 특수성이 고려되지 않아 국내 기업이 역차별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부분 등의 이슈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관련 검색 : ESG 평가]

딥서치의 통합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최신의 ESG 뉴스, 증권사리포트, 관련 특허 등을 모두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최신 이슈를 확인해 보세요.


https://mailchi.mp/deepsearch/subscribehttps://mailchi.mp/deepsearch/subscrib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