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는 디지털헬스, 로봇과 드론, 5G 연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동차 기술, 스마트시티의 6개 기술 흐름을 올해의 핵심 트렌드로 제시했습니다. 이 중 디지털헬스와 관련된 국내 인공지능 진료 기술을 가졌으며 올해 코스닥 상장예정인 기업인 뷰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뷰노)
안다르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성장을 위한 마케팅 사이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에코마케팅은 과거 젤네일 오호라의 글루가와 손잡고 글루가를 크게 성장시킨 바 있습니다. (에코마케팅, 안다르)
어제(11일) 금융위는 3월 공매도 재개를 목표로 불법 공매도 처벌강화, 시장조성자 제도개선 등을 마무리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에 여당에서는 동학개미들이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줄 의무가 있다”며 공매도 금지조처 종료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ES는 디지털헬스, 로봇과 드론, 5G 연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동차 기술, 스마트시티의 6개 기술 흐름을 올해의 핵심 트렌드로 제시했다. ◆디지털 헬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헬스 관련 시장은 급격히 성장했다. ◆코로나19가 만든 비대면 환경과 관련 기술의 진화 CTA가 제시한 디지털헬스, 로봇과 드론, 5G 연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동차 기술, 스마트시티 등 6가지 기술 트렌드는 코로나19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CES가 제시한 핵심 기술트렌드인 디지털헬스와 관련되었으며, 올해 상장예정인 ‘뷰노’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헬스 관련 기업 : 뷰노-인공지능 진료(기업분석 더보기)

뷰노는 2014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 의료영상, 생체신호 등에 근거한 의료진의 진단행위를 보조하여 정확도를 제고하고, 진단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새로운 진단 및 예측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뷰노는 올해 상장예정이며 2월 8일 공모가 수요예측을 한 뒤, 2월 16~17일 청약모집을 받습니다. 공모가격 밴드는 15,000원 ~ 19,5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공모가격은 동종기업의 PER를 이용한 가치평가를 통해서 평가 되었습니다.

주요 제품
- VUNO Med-BoneAge : 소아 수골 X-Ray 영상을 기반으로 표준 골연령 이미지와 비교하여 골연령 진단보조
- VUNO Med-Chest X-Ray : Chest X-Ray 영상 기반 5가지 주요소견/질환 판독 보조
- VUNO Med-LungCT AI : 저선량 Chest CT내 폐결절 탐지 및 정량화
- VUNO Med-DeepBrain : 뇌 MR 영상의 뇌영역 분할 및 위축 정도 정량화
- VUNO Med-Fundus AI : 안저 영상에서 12개 비정상 소견 탐지 및 판독 보조
- PROMISE-I : 인공지능 기반 전립선 MR 영상 분석보조
- VUNO Med — Dental AI : 인공지능 기반 치과 파노라마 영상분석
- VUNO Med-LungCA AI : 인공지능 기반 폐결절 악성도 분석을 통한 폐암 진단 보조
등 다양한 의학 분야를 커버하는 영상 AI진단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뷰노가 보유한 특허는 58개에 달합니다.

에코마케팅과 시너지 도모…사외이사에 검사 출신 변호사 선임 “준법감시 강화” 안다르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성장을 위한 마케팅 사이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대표 파견은 안다르의 요구에 따라 행해졌다. 또 안다르는 검사 출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준법감시 체제도 강화한다.
관련기업 : 에코마케팅 (기업분석 더보기)

인터넷 보급과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급격하게 성장 중인 ‘온라인광고’는 광고주의 제품(서비스)이 필요한 고객을 정확히 찾아내어 타게팅 할 수 있고, 모든 행동이 수치(Digit)로 확인되는 디지털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실시간 성과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optimization)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온라인마케팅은 모든 행동이 수치(Digit)로 확인되는 디지털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실시간 성과를 측정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광고효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에코마케팅은 젤네일 ‘오호라’를 만든 글루가의 지분을 2019년 9월 40억에 20%를 취득(기업가치 200억)한 뒤, 1년만에 글루가의 기업가치를 2,000억으로 끌어올렸고 120억에 6% 지분을 매각하였습니다. 또한, 데일리앤코를 2017년에 인수하여 휴대용 안마기 ‘클럭’, 침구류 브랜드 ‘몽제’ 브랜드들을 성공시켜 2017년 매출액 240억에서 2019년 매출액 1,113억으로 연평균 115% 성장하였습니다.
관련 기업 : 안다르 (기업분석 더보기)

안다르는 요가 및 필라테스를 위한 레깅스 뿐만아니라 일상 속 요가복 패션(애슬레저)을 선도하는 패션기업입니다. 안다르는 악화된 경영실적을 타개하기 위하여 에코마케팅-안다르 지분스왑을 통하여 에코마케팅과 손잡고 국내 매출성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여당서 “금지조처 종료 연기해야” 금융위 “정해진 것 없다” 물러서 개인들 “증시에 찬물” 반발 불구 “과열· 과속 방지턱 필요” 힘받아 오는 3월 공매도 금지 해제를 앞두고 다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동안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가 모처럼 활황을 맞은 우리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며 반발해왔다. 증권가에서는 공매도가 재개되더라도 증시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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