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화이트바이오 사업 진출, 상가 공실율 사상 최대, 아시아나항공 무상감자 진행

CJ제일제당이 신사업으로 화이트바이오 사업에 진출합니다. 화이트 바이오는 생물자원을 원료로 산업용 소재 또는 바이오 연료 등을 생산하는 산업을 뜻하는 것으로,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사업 분야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CJ제일제당 )

상가 임대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1.7%가 하락했으며, 주요 대도시 중 가장 하락폭이 컸던 곳은 대구로 약 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 임대가격 지수)

아시아나항공이 무상감자를 실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 2분기 기준 자본잠식률이 56.3%이며, 현재 추가적인 자본확충이 없으면 자본잠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이 불가피한 상황 입니다. 때문에, 무상감자를 통하여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려고 진행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감자를 통하여 자본잠식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시아나항공 무상감자)

1. CJ제일제당, 화이트 바이오 사업 본격화

CJ제일제당은 100% 해양 생분해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PHA(Poly hydroxyl alkanoate)’를 화이트 바이오 사업의 주력 제품으로 삼아, 내년 인도네시아 파수루안에 있는 바이오 공장에 전용 생산 라인을 신설하고 연간 5000t 규모의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유럽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해양 생분해가 가능하고 기존 소재의 단점을 극복한 CJ제일제당의 PHA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CJ제일제당은 PHA 외에도 친환경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화이트 바이오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화이트바이오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 기업 : CJ제일제당 (기업분석 더보기)

CJ제일제당은 주요 사업으로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을 제조하는 식품 사업부, 의약품, 사료, MSG, 라이신, 핵산 등을 제조하는 생명공학 사업부와 유통 사업부를 영위 중에 있습니다. ( 식품 뿐 아니라, 생명공학 등 다른 분야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화이트 바이오 사업에 본격 진출을 발표했는데, 화이트 바이오는 생물자원을 원료로 산업용 소재 또는 바이오 연료 등을 생산하는 산업을 뜻하는 것으로,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사업 분야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5.46조원 수준이며, 최근 1년간 주가는 약 57% 상승하였습니다.

2. “서울 강남 중대형 상가 공실률, 첫 10%대 돌파”

전국적으로 전분기 대비 3분기 공실률이 상승하지 않은 지역은 2곳뿐이었다. 전국 주요 도시 중 공실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대전으로 3분기 공실률은 지난 분기 13% 대비 1%포인트 증가한 14%를 기록했다. 3분기 강남대로 공실률은 16.4%를 기록하며 전분기(8.5%) 대비 7.9%포인트 증가하며 서울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공실률이 올랐다. (공실률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경제지표 : 상가 임대가격지수 ( 경제지표 더보기 )

한국은행에서는 별도의 공실률 통계를 발표하지는 않지만, 상가 임대가격 지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의 수치보다 2020년 6월말 기준 임대가격지수는 전국 1.7%, 서울 1.4% 가 하락하였으며, 주요 대도시 중 가장 하락폭이 컸던 곳은 대구로 약 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아시아나항공 결국 3:1 균등 무상감자 추진

아시아나항공 최대 주주인 금호산업은 6천868만주에서 2천289만주,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만주에서 3천333주, 금호석유화학은 2천459만주에서 819만주가 됩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기존 주주의 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채권은행의 지원만으로는 자본잠식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대 주주와 일반 주주의 차등 감자가 아닌 균등 감자를 추진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 공시 : 아시아나 항공 감자결정 ( 공시 바로가기 )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분기 기준 자본잠식률이 56.3%이며, 현재 추가적인 자본확충이 없으면 자본잠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이 불가피한 상황 입니다. 때문에, 무상감자를 통하여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려고 진행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감자를 통하여 자본잠식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참고 : 무상증자는 감자의 과정에서 주주에게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아 회사의 자산은 변하지 않고 자본금만 변동이 생기기 때문에 형식적 감자라 부릅니다. 이러한 형식적 감자는 보통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기업이 잠식본을 보전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기업액면가 500원 주식수 200만주, 자본금 10억원인 회사가 적자를 내 자본잠식상태에 빠져 자본금이 5억원밖에 남지 않았다고 가정할때 2:1 비율로 50% 감자를 하면 액면가 500원, 주식수 100만주, 자본금 5억원이 되어 실제 자본금과 같아집니다. 즉 자본잠식상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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