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메쉬코리아 지분 인수, GS리테일 무신사등과 온라인 패션 플랫폼 구축, 셀트리온 코로나진단키트 미국 출시

  1. GS홈쇼핑, ‘부릉’ 메쉬코리아 지분 인수…”물류 시너지 확대”

GS홈쇼핑이 ㈜메쉬코리아의 지분 19.53% 를 확보해, 네이버에 이은 2대 주주가 됩니다.

메쉬코리아는 400개가 넘는 주요 도심 소형 물류거점(부릉스테이션)을 바탕으로 마이크로 라스트마일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GS홈쇼핑은 이번 투자를 통한 협업으로 다회차 당일배송, 즉시배송 등이 가능하게 돼 한층 더 많은 종류의 상품들을 빠르게 고객들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밀키트 등 냉장식품과 과일 등 각종 신선식품의 판매확대가 가능해졌습니다.

[관련 기업 : GS홈쇼핑]

GS홈쇼핑은 1994년 설립된 온라인 유통 전문기업으로 TV쇼핑, 모바일쇼핑, 인터넷쇼핑, 카탈로그쇼핑 등이 주요 사업부문입니다. 최근 채널경쟁 심화 등으로 TV홈쇼핑 부문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모바일 및 인터넷 부문의 취급고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증가한 바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성장, 모바일 및 T커머스 부문의 취급고 확대, COVID-19 장기화에 따른 우호적 영업환경 영향으로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9,936억원으로 최근 1년간 약 30% 증가한 바 있습니다.

또한 GS홈쇼핑은 오는 7월 GS리테일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어 투자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GS홈쇼핑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GS리테일 및 메쉬코리아와 배송혁신 협의체를 조직해 시너지 효과 확대를 노림과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2. 무신사·젝시믹스…패션 판 넓히는 GS리테일

GS리테일이 무신사, 젝시믹스와 손잡고 온라인 패션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패션시장은 지난해 코로나 부진을 딛고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으며, 특히 MZ세대의 약진으로 온라인 패션시장이 부각되면서 신세계의 W컨셉 인수, 카카오와 지그재그 합병 등 대기업들이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GS리테일은 무신사 및 젝시믹스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패션 상품 판매, 마케팅 협업, 결제시스템 연동 등의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관련기업 : GS리테일]

GS리테일은 GS25, GS슈퍼 등 편의점 및 슈퍼마켓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GS홈쇼핑과의 합병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GS홈쇼핑-GS리테일의 합병에 따른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업 및 투자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GS리테일은 이미 GS25와 GS수퍼, 랄라블라 등 1만5000여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물류 거점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인 도보플랫폼 ‘우딜’로 6만명의 배달원을 모집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GS홈쇼핑에서 투자를 진행한 메쉬코리아의 도심형 거점이 더해지면 더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GS리테일 및 GS홈쇼핑의 대주주는 모두 GS로, GS리테일의 경우 약 66%, GS홈쇼핑의 경우 36% 를 보유하고 있으며, GS리테일의 시가총액은 2.89조원으로 최근 1년간 약 18% 상승하였습니다.

3. 셀트리온 ‘신속 진단키트’ 美 FDA서 긴급 승인

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가 미국 시장에 출시됩니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공동 개발한 신속 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사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발표했습니다. 디아트러스트는 신속 진단키트의 약점인 낮은 민감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듀얼(이중) 항원 진단’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15분만에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민감도는 93.3%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업 : 휴마시스]

휴마시스는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 및 의료용구의 제조와 판매를 주 목적으로 2000년 6월 설립되었습니다. 면역 정량 분석 장비, 검사 시약,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검사장비, 검사시약, 핵심 원료 등의 분야에 원천기술 보유하고 있습니다. COVID-19의 영향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정성제품의 COVID-19키트 매출이 큰 폭으로 확대된 가운데 정량제품 매출 증가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4배 이상 신장한바 있습니다. 2020년 기준 매출액은 457억원, 당기순이익은 210억원이며, 시가총액은 4,586억원 수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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