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rief] 인터파크 M&A 매물로 나와, 카카오T-한진택배 물류 사업 강화, 칭화유니 파산 중국 반도체

이슈브리핑 미리보기

국내 1세대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가 매각을 추진합니다. 이커머스 경쟁 심화, 코로나19 타격 등으로 펀더멘탈은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한진택배와 손을 잡고 택배 등 물류 사업을 강화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한진택배는 물류 인프라 활용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칭화유니 채권자가 베이징 법원에 파산 구조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채권자는 칭화유니가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고 자산도 모든 채무를 갚기엔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1. ‘1세대 온라인몰’ 인터파크도 매물로 나와 [경향신문]

공연 티켓 예매 등으로 유명했던 국내 1세대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 인터파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 등은 NH투자증권을 매각자문사로 선임하고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의 종가(5650원) 기준 시가총액은 4587억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지분 가치는 1300억원 수준입니다.

[관련 기업 : 인터파크]

국내 1세대 온라인 쇼핑몰인 인터파크가 매각을 추진합니다.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터파크 실적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점유율이 낮아진 가운데 여행 티켓 등에 매출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코로나19 타격도 상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할 만큼 사세 확장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익성 악화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집중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2. 카카오T, 택배사업도 시동…한진택배와 손 잡았다 [중앙일보]

양사는 카카오T 앱을 통해 택배 서비스를 합니다.

‘카카오+한진’은 ‘네이버+CJ대한통운’에 이은, 대형 플랫폼과 물류업체의 협력입니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4월 말 퀵서비스 기사 회원용 ‘카카오T 픽커’ 앱을 출시하고 퀵 기사를 모집했습니다.

[관련 기업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한진과 물류 부문 손을 잡으면서 사업 영역이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최근 LG는 카카오모빌리티에 지분투자를 단행해 시장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기차 생태계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름 그대로 ‘모빌리티’ 부문에서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3. 칭화유니 파산 후폭풍, 중국 반도체 굴기 흔들린다 [중앙일보]

칭화유니가 중국 반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의미나 비중은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국 내 반도체 생산은 227억 달러(약 26조원)로 자급률은 15.9%에 불과합니다.

중국 반도체 굴기의 씨를 말리려는 미국의 제재가 먹혔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관련 검색 : 경제지표 탭-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부진한 모습입니다.

칭화유니그룹 파산 소식에 주가가 상승할 수 있지만 이전부터 칭화유니그룹 부도 가능성이 제기된 터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들 주가 또한 모두 부진하다는 점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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