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rief ] 한샘 IMM PE에 매각, LG화학 3대 신성장 사업에 10조 투자,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공개

이슈브리핑 미리보기

한샘이 사모펀드 IMM PE에 매각됩니다. 매각가는 경영권을 포함해 1조원 이상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IMM PE는 특정 분야가 아닌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IMM PE가 한샘을 어떤 방식으로 특화시킬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LG화학이 오는 2025년까지 3대 신성장 사업에 총 10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거 연평균 투자규모 대비 50% 가량을 늘리는 만큼 외형 확대가 기대됩니다.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공개했습니다. 과거 SK그룹이 인터넷 사업에서 대부분 고배를 마신 흑역사가 존재합니다. 징크스를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 ‘국내 가구 1위’ 한샘, 사모펀드 IMM PE에 팔린다[동아일보]

매각 대상 지분은 한샘 창업주 조창걸 명예회장 지분(15.45%)을 포함한 약 30.2%입니다. 이번 매각은 조 명예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상속·증여세 문제를 고민한 끝에 내려진 결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조 명예회장은 이번 지분 매각 일부를 공익사업에 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관련 기업 : 한샘]

한샘 매각가는 경영권을 포함해 1조원 이상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인수 주체인 IMM PE는 다양한 산업에 투자해 구조조정 후 인수 희망 기업에 매물을 넘겨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지만 특히 동시다발적으로 펀드를 조성해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축소하는 노력을 지속해왔습니다.

한샘 인수 후 어떤 방식으로 개편할지, 향후 최종 주인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2. LG화학 “3대 신성장사업에 10조 투자” [세계일보]

LG화학은 친환경·전지 소재와 신약 개발 등에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 최고경영자인 신학철(사진) 부회장은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지속가능성 사업(3조원), 전지 소재 중심 전기 운송수단(6조원), 글로벌 혁신 신약(1조원) 등 3대 신성장 동력 분야에 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 기업 : LG화학]

LG화학의 최근 3년간 투자활동으로 유출된 현금흐름은 연평균 약 5조원 수준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투자 규모는 연간 2조5000억원 투자로 기존 대비 약 50%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투자를 늘리는 과정에서 전체 현금흐름의 부침은 있었지만 지난해 말 기준 1조4000억원 규모 현금성 자산이 증가하는 등 그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LG화학 매출 구성을 보면 배터리 부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투자 계획에서 전기 운송수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공격적인 사세 확장이 기대됩니다.

3. 미팅? 회의? ‘줌’ 말고 메타버스 ‘이프랜드’로! (feat.SKT)[퓨처클립][블로터]

SKT가 14일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공개했습니다.

이프랜드에서는 모임 성격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된 미팅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KT는 이프랜드를 회의, 모임 넘어 ‘사교’ 공간 소셜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관련 기업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을 결정하고 향후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해왔습니다.

메타버스가 미래 플랫폼 사업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SK텔레콤의 이프랜드 공개 또한 시장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러나 SK그룹은 유독 인터넷 사업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 SNS 1세대 면모를 과시했지만 대부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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