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rief] LG-카카오모빌리티 동맹, 카카오페이 등 공모청약 ‘슈퍼위크’, 아파트값 상승률 19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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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신사업 기회를 찾아 나섰습니다. 빅데이터 경영을 통한 전기차 충전과 배터리 솔루션 등을 강화할 것으로 풀이됩니다.

카카오페이와 크래프톤 등 공모주 대어(大漁)들이 청약을 받습니다. 최근 공모가를 둘러싼 논쟁이 확대되고 있어 그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립니다.

주택 가격 상승률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단기적 정책보단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할 수 있는 주택 정책이 요구됩니다.

  1. 구광모의 뉴 LG, 미래 먹거리 ‘모빌리티’ 분야로 광폭 행보[국민일보]

LG그룹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주행 데이터 확보 및 배터리 교환, LG전자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LG 계열사들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역량을 미래 자동차 분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분야 세계 톱클래스 업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1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GTX 노선 확대 등 인프라개선과 수요가 맞물리면서 주택시장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검색 : 마인드맵 탭-빅데이터]

직관적으로 보면 LG그룹과 카카오모빌리티 협업 시너지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완성차와 배터리 업체 관계 등 형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행과 충전 등은 빅데이터 부문에서 밀접한 관계를 지닙니다. 자율주행, 배터리 솔루션 등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 시켜 전장 부품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LG그룹 의지로 보입니다.

빅데이터 감성분석 추이를 보면 일시적 테마 등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트렌드입니다. 전 산업에 걸쳐 빅데이터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 8월 첫째주 공모주 슈퍼위크[동아닷컴]

출처:서울경제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등 대형 기업공개(IPO)가 줄줄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 ‘슈퍼위크’가 시작됩니다.

크래프톤은 공모주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0일까지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은 공모주 청약 시 한 청약자가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어 참여하는 공모주 중복청약을 허용해주겠다고 밝혔다.

[관련 검색 : 크래프톤 공모가]

크래프톤이 금감원으로부터 기업공개(IPO) 관련 정정신고 요청을 받고 결국 공모가를 낮췄습니다. 정정 내용을 보면 시장에서 예상했던 비교기업 산정 기준, 중국 로열티 등이 모두 지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모가 조정은 시장 신뢰를 낮추는 요인입니다. 투자자들이 평가하는 적정가치도 단연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크래프톤은 이전 공모가 대비 약 10% 가량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기존 할인율이 평균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큰 폭의 조정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시장 반응도 상당히 싸늘합니다.

[관련 검색 : 마인드맵 탭-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공모가를 낮췄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이는 시장 예상치가 높았던 탓도 있습니다. 물론 크래프톤 등이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정정신고를 통해 공모가를 낮춘 영향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이점은 카카오페이가 비례배정 방식이 아닌 일괄균등방식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IPO 업계에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배정방식이 ‘신의 한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3.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19년 만에 최고[경향비즈]

수도권 아파트값이 올해 상반기에만 13% 가까이 올라 19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기준으로 보더라도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값은 9.97% 올라 지난 한 해 동안 상승률(9.65%)을 뛰어넘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연속 1%가 넘는 상승률을 이어갔습니다.

[관련 검색 : 경제지표 탭-주택]

부동산대책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과거 주택가격 상승률을 보면 보수 대비 진보 정권 시기가 높았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 가지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가장 설득력이 높은 주장은 부동산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과정이 비교적 장기에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해당 정권이 추진하는 목표와 반대양상을 보였다는 점에서 부동산 정책을 정권 교체와 상관없이 수립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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