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3분기 사상최고실적, 신용융자잔고 역대 최대경신, 수출할 배가 없다.

LG생활건강이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7~9월)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 2조706억 원, 영업이익 3276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LG생활건강 기업분석)

25일 금융감독원의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를 위한 신용융자 잔고는 16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77.5% 급증하였습니다 (신용융자잔고)

국내 수출 기업들이 컨테이너선을 확보하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얼어붙었던 미국, 유럽행 수출이 회복하고 있지만 배가 없어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해운업)

1 . LG생활건강 3분기 사상최고 실적

LG생활건강이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7~9월)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 2조706억 원, 영업이익 3276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5.1% 늘어났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6.7% 늘어난 2317억 원을 거뒀다. 2조706억 원의 분기 매출은 LG생활건강 창사 이후 최고 기록이다.

관련 기업분석 : LG생활건강

동사는 2001년 4월 (주)LGCI(현 LGㆍ구 LG화학)에서 분할 신설되어 생활용품, 화장품 등의 제조·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 동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생활용품 사업부 국내시장 1위, 화장품 뷰티 사업부 내수시장 2위, 음료 등 리프레쉬 사업부 내수시장 2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군별 대표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활용품부는 페리오와 엘라스틴, 뷰티 사업부는 프레스티지와 매스티지 및 더페이스샵 등 중저가 브랜드까지 모두 구축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2006년 이후 꾸준한 매출성장세와 흑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일섹터의 주요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이 2016년 이후 하락하는데 반해, 동사는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이익곡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 . ‘빚투 열풍’ 개미 신용융자잔고 역대 최고 경신.. 청년증 급증세

25일 금융감독원의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를 위한 신용융자 잔고는 16조4000억원이다. 지난해 말 대비 77.5% 급증했다. 연령별로 보면 만 30세 미만 청년층의 신용융자잔고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이 기간 중장년층 대비 청년층의 신용융자는 전체의 2.4%로 미미한 수준이다. 신용공여 계좌(신용융자 및 예탁증권 담보대출)의 건전성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 경제지표 : 신용융자잔고

3 . “수출할 배가 없다” 속앓이 하는 기업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상하이 컨테이너선 운임지수(SCFI)는 1,469.03을기록했다. 연 최고치인 동시에 201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국내 수출 기업들이 컨테이너선을 확보하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얼어붙었던 미국, 유럽행 수출이 회복하고 있지만 배가 없어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없는 것이다. 공급이 빠듯해지자 운임료마저 연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수출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관련 산업분석 : 해운업

국내 해운업은 1,939개의 기업(비외감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무자료가 파악되는 회사를 기준으로 매출 27.23조원, 영업이익 1.42조원이며 해운업 기업의 시가총액은 5.29조원 입니다.

동 산업의 1위 플레이어는 HMM으로 2019년 기준 매출은 5.51조원 이며 그 다음은 팬오션으로 매출은 2.47조원 입니다.

해운기업들의 매출은 2010년 이후 역성장 추세를 보이다 2016년 성장으로 전환하여 2019년 까지 조금씩 증가했으며, 2020년부터 향후 3년간 성장세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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