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기업용 메신저 출시

안녕하세요, 딥서치 입니다. 매일 그날의 이슈를 정리하고, 관련된 기업, 산업 및 경제 지표를 함께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LG화학이 12월 배터리 사업을 분사하고, 기업공개를 추진해 투자금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재 LG화학 내에서 배터리 사업부문은 매출액 기준으로 40% 에 육박하고 있으며, 2분기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한 바 있습니다. ( LG 화학 실적 분석 )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수소전기자동차가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해외 기업에 판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어서, 수소사업의 범위를 자동차에서 전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수소연료전지 핵심 장비를 현대차에 납품하는 ‘신도기연’ 기업을 분석하였습니다. (신도기연 분석)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기업용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워크’ 를 출시합니다. 기존 카카오톡의 사용자 풀을 토대로, B2B 시장에 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관련 경쟁사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으로, ‘네이버웍스’ 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 분석)

1. LG화학의 승부수···12월 배터리사업 분사

17일 긴급이사회 소집 승인 예정 100% 자회사로 편입 물적 분할 배터리 투자금 확보 IPO 추진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1위 업체인 LG화학이 전지사업 부문을 분사시켜 별도 법인으로 출범시킨다.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등 전지사업 부문 분사 이후 기업공개(IPO)도 추진해 투자자금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LG화학 전지사업 부문이 성공적으로 분사되고, 이후 투자금 확보까지 이뤄진다면 글로벌 배터리 1위 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LG배터리 관련 뉴스 더보기 )

관련 기업 : LG화학 ( 기업 분석 더보기 )

LG화학의 최근 IR 자료를 살펴보면,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팜한농이 주요 사업 부문이며, 각각의 비중은 석유화학 45%, 전지 40%, 기타 15% 입니다. 이중 전지 부분의 매출액이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2분기 기준으로 처음 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2. 현대車,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첫 수출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수소전기자동차가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해외 기업에 판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소사업의 범위를 자동차에서 전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수소연료전지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 기업 : 신도기연 (기업 분석 더보기)

신도기연은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장비를 현대차에 납품한 올해 7월 상장한 기업입니다.

신도기연은 2000년 8월에 설립되어 합착기 및 탈포기 등 디스플레이(LCD/OLED) 장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3D합착기의 실리콘 패드 합착 기술, 다이아프램 부착 방식과, 탈포기 기술에 대해서는 업계 내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신사업으로 수소연료전지 사업 및 진공유리 사업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2천억 수준이며,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850억, 150억 수준 입니다.

3. 카톡 닮은 기업용 메신저 나왔다…경쟁 격화된 업무툴 시장

16일 베일 벗은 협업툴 ‘카카오워크’

카카오톡을 닮은 기업용 메신저(협업툴)인 ‘카카오워크’가 탄생했다. 카카오에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새로운 협업툴인 카카오워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원격근무가 활성화되면서 국내 협업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카카오워크 관련 뉴스 더보기)

관련 기업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기업분석 더보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경우 비상장기업으로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으나, 공시된 일부 정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카카오가 96%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원인 백상엽, 김창준, 강성 이사가 약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래 단가인 14,800원을 기준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시가총액은 약 2천억원 으로 파악됩니다.

종업원수는 478명이며 주요 사업 분야는 AI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개발 입니다.

전기말 기준으로 자산은 780억, 부채는 200억, 자본은 580억 수준이며,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47억, -48억 수준 입니다.

관련 기업 :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 (기업분석 더보기)

카카오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있으면, 네이버에는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워크’ 서비스가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라면,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에서는 ‘네이버웍스’ 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의 역할을 카카오에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수행한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비지니스플랫폼은 nCloud 등 클라우드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종업원 수는 500명 수준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유사한 수준이나, 매출액은 약 5,000억, 영업이익은 약 300억원 수준이며, 100% 네이버의 자회사 입니다.

2009년 설립 직후 부터 2천억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2014년 광고 사업을 분할하여 모회사에 넘기고 난 후 매출액이 크게 감소했다가 다시 5천억 수준으로 성장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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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딥서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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