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 daily] CJ ENM, CJ제일제당, GS리테일

[퀀트 데일리는 고PBR주를 중심으로 다루는 코너입니다. 자세한 해석은 ‘기술주 버블 논란에서 벗어나는 가치평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주뿐만 아니라 여타 종목들도 포함됩니다. PBR 범위값은 1배 이상에서10배 이하입니다]

[CJ ENM]

CJ ENM PBR은 1배로 기대수익률 값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PER은 54.56배입니다. 현재 CJ ENM은 상당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Cj ENM은 우리에게 친숙한 TVN, M.net 등을 보유한 미디어플랫폼 강자입니다. 그러나 유튜브 등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화되면서 이전과 같은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강화를 위해 향후 5년 간 5조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이 들썩이는 모습입니다. 플랫폼에서 콘텐츠로 그 중심축을 이동하고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콘텐츠 강화 전략이 성공한다면 주가가 상승함과 동시에 추세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은 구간입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PBR은 1.47배로 기대수익률은 연간 13.7%입니다. PER은 11.04배로 저평가 구간에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음식료, 외식산업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CJ제일제당은 수혜를 입은 기업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미국 냉동식품 업체 쉬완스를 인수한 것은 ‘신의 한수’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당시 컨소시엄 인수에서 단독 인수로 선회하면서 과도한 재무부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M&A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밸류업이 예상됩니다.

[GS리테일]

GS리테일 PBR은 1.24배로 기대수익률은 연간 7.4%입니다. PER은 17.03배로 고평가 구간에 있습니다. 하지만 GS리테일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여타 종목과 달리 주가PBR기대수익비율이 오히려 높은 구간이 저평가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GS리테일이 성장주가 아니라는 것을 방증하는 대목입니다. 측정 기간 동안 GS리테일 PER 대비 PBR 변동폭이 높았습니다. PBR이 1배 초중반에서 움직이면서 주가 변동에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실적 부진으로 PER이 높아진 시기가 저가 매수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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