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통신·뉴비즈’로 쪼갠다 지배구조개편 14일 발표 , 삼성전자, 16일 사상최대 배당금 13조 푼다 , 2월 통화량 역대 최대폭 42조 증가

1 . SK텔레콤, ‘통신·뉴비즈’로 쪼갠다 지배구조개편 14일 발표

박정호 SK텔레콤 CEO는 14일 오후 내부 임직원을 상대로 비대면 타운홀 미팅 형식의 설명회를 열어 연내 완료를 목료로 한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밝히로 했습니다. 2017년 초 취임한 박 CEO가 이듬해 10월 지배구조 개편 구상을 처음 드러낸지 4년 만에 중간 지주 전환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셈입니다. 시장에선 SK텔레콤이 기존 주주에 친화적인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동통신 부문(MNO) 사업회사(T1)와 비통신 투자회사(T2)로 나눠 SK텔레콤과 성장사업 분야 자회사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무선 통신사업과 유선 통신사업, 커머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무선 통신시장에서 점유율 1위로 확고한 시장지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유선 통신 사업 관련 2006년 7월 TV-Portal 사업 상용 서비스 개시 및 2008년 9월 IPTV 사업 허가를 받아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 SK텔링크(주), SK브로드밴드(주), 피에스앤마케팅(주), SK플래닛(주), 십일번가(주), 에스케이인포섹(주)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안 부문의 수주 증가 및 종속기업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합병 효과, 무선 및 커머스 부문의 안정적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소폭 상승,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상승하였습니다.

5G 순증 가입자수 증가 및 IPTV 가입자 증가 등으로 통신 부문의 성장 기대되며, 주요 자회사의 양호한 성장으로 매출 성장이 예상됩니다.

동사는 지주사인 SK가 약 2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국민연금이 약 1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 삼성전자, 16일 사상최대 배당금 13조 푼다

삼성전자가 오는 16일 사상 최대 규모인 13조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합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주당 354원(우선주 355원)과 특별배당금 1578원을 주주들에게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보통주 배당금 11조5336억원과 우선주 배당금 1조5923억원을 합쳐 총 13조1243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관련 기업 : 삼성전자 주주및배당정보

아래는 삼성전자의 지난 10년간 현금배당금 지급액(별조)과 지배주주순이익(연결), 이를 기초로 계산한 배당성향입니다. 2019년은 전년대비 순이익이 절반으로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 지급액은 전년과 유사하였으며, 2020년은 순이익 증가는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금배당금 지급액은 전년대비 2배 가량 증가하여 배당성향이 80%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3 . 2월 통화량 역대 최대폭 42조 증가

민간부문에 대한 신용공급이 확대되면서 2월 통화량이 최대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앞서 1월에도 전월 대비 1.3% 증가하면서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기업이 MMF, 수익증권, 금전신탁 등을 중심으로 전달보다 31조5000억원 증가해 2001년 12월 통계편제 이후 최대 규모로 증가했습니다.

관련 경제 지표 : 광의통화(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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