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8GB 모바일 D램 양산, 주담대 금리 잇단 인상 가계빚 어쩌나, 비비고 김치 현지업체 제치고 ‘베트남 1위’

1 . SK하이닉스, 18GB 모바일 D램 양산…“업계 최대 용량”

SK하이닉스가 업계 최대 용량인 18GB(기가바이트) LPDDR5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동 제품은 최고 사양 스마트폰에 장착돼 고해상도 게임과 동영상을 재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6GB 제품보다 용량이 커지면서 데이터 일시 저장 공간이 확대돼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양산하는 제품은 기존 스마트폰에 탑재된 모바일 D램(LPDDR5, 5500Mb/s)보다 약 20% 빨라진 6400Mb/s 속도로 동작하는데, 6400Mb/s는 FHD(Full-HD)급 영화(5GB) 1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 입니다.

관련 기업 : 모바일D램

딥서치 검색엔진을 통해 확인한 모바일D램(LPDDR) 관련 상장사는 SK하이닉스를 포함한 17개 기업입니다.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의 최근 1년간 포트폴리오 성과는 시장지수와 비교하여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2 . 비비고 김치, 현지업체 제치고 ‘베트남 1위’

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김치’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전년 대비 25% 성장한 약 150억 원 매출을 올렸습니다. 최근 3년간 ‘비비고 김치’의 베트남 시장점유율은 50% 이상으로 현지 업체들을 압도적 격차로 따돌리며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2016년 베트남 김치 시장에 진출해, 올해로 6년째 ‘비비고 김치’를 현지에서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2015년 100억 원 수준이던 베트남 김치 시장은 CJ제일제당 진출 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260억 원 규모로 3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관련 기업 : CJ제일제당

동사는 2007년 9월 CJ의 제조 사업부문에서 인적분할되어 식품과 생명공학에 집중하는 사업회사로 출발, 동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을 제조하는 식품 사업부, 의약품, 사료, MSG, 라이신, 핵산 등을 제조하는 생명공학 사업부와 유통 사업부를 영위 중 입니다.

HMR 온라인 채널 확장 및 만두 해외 수출 호조, 글로벌 사료첨가제 수요 증가에 따른 바이오 부문의 성장, 택배 물동량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지급수수료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율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법인세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이 상승하였습니다. 중국의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사료첨가제 수요 회복으로 바이오 부문의 양호한 성장 기대되며, 식품 부문의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채널 성장으로 매출 성장이 전망됩니다.

3 . 주담대 금리 잇단 인상 가계빚 어쩌나

지난해 4분기 가계빚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은행의 대출금리도 치솟아 가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10개월째 동결되고 있지만 최근 국내외 국채금리의 동시상승세가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출금리 상승은 가계의 이자부담을 늘려 소비심리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경기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련 경제 지표 : 한국채10년, 미국채10년, 주택담보대출

[한국채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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