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rief ] 비트코인 손실 극복한 테슬라, 제페토에 몰리는 기업들, GS칼텍스-에너지 카카오모빌리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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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비트코인 손실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탄소배출권 매출 의존도가 낮아진 점이 주목됩니다.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제페토에 기업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미래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네이버의 새로운 플랫폼을 통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GS칼텍스와 GS에너지가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합니다. 앞서 LG그룹 계열사들도 카카오모빌리티 투자를 결정하는 등 범 LG그룹이 해당 분야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 테슬라, 비트코인 손실에도 분기 순익 10억달러 첫 돌파(종합)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테슬라가 비트코인 투자로 손실을 봤지만, 전기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순이익이 처음으로 10억달러(1조1500억원)를 돌파했습니다.

또 테슬라 2분기 전체 매출은 119억6000만달러(13조8100억원)를 기록해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게한 월가의 추정치(113억달러)를 상회했습니다.

테슬라는 2분기에 전기차 20만6421대를 생산해 20만1250대를 납품했습니다.

[관련 검색 : 테슬라 탄소배출권]

테슬라가 탄소배출권 매출 의존도를 낮추면서 이번 실적 발표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에 주력하면서 테슬라 수익성 악화가 점쳐졌지만 이를 본연 경쟁력(전기차)으로 극복한 것입니다.

그만큼 전기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국내 배터리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메타버스 올라타자” 제페토에 줄 선 기업들…일반 이용자도 ‘수익화’ [뉴스1]

제페토 이용자는 자신의 아바타에 직접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 보고 ‘샵’ 기능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페토 관계자는 “구찌에서 판매한 제품은 한정판이어서 매진된 상황”이며 “디올의 경우 아이템 수량이 따로 정해지지 않아서 현재 호황인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제페토 스튜디오에 ‘템플릿으로 시작하기’ 기능을 넣어 누구나 쉽게 아이템을 제작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 네이버제트]

제페토 앱을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손자회사 네이버제트는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페토는 아바타소셜플랫폼으로 주 이용층은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입니다.

사실상 미래 소비 주체들로 볼 수 있으며 메타버스 시장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너도 나도 참여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제트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향후 다양한 서비스 등이 가능해지면서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3. GS칼텍스, 카카오 손잡고 ‘모빌리티’ 혁신 [매일경제]

GS칼텍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합니다.

GS칼텍스는 26일 GS에너지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에 총 30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와 GS에너지가 각각 250억원, 50억원을 투자해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0.73%를 취득했습니다.

[관련 기업 : 카카오모빌리티]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GS칼텍스와 GS에너지가 카카오모빌리티 투자에 나섰습니다.

범 LG그룹이 모빌리티 분야에 적극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GS그룹은 충전 인프라 쪽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LG그룹과 GS그룹 모두 신사업 발굴과 성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그 선택을 받았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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