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rief ] 국내 증시 외국인투자 비중 5년만에 최저, 통신3사 OTT 공세에 태블릿IPTV 대응, 크래프톤 공모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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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주식투자 비중이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통신3사가 OTT 공세에 대응해 태블릿 IPTV를 추진합니다. 그러나 OTT 업체들이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책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크래프톤이 공모 청약을 실시합니다.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낮은 주식 의무확약 비중, 구주매출 등이 위험요인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1. 외국인, 올해 들어 25조원 팔았다…시총 비중 5년만에 최저 [조선비즈]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유가증권 시장 전체 시총 대비 외국인 보유 주식 비중은 34.12%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보유 주식 수의 비중인 지분율도 지난달 30일 기준 18.60%로, 2018년 5월 3일(17.31%)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관련 검색 : 경제지표 탭-KOSPI]←클릭

지난 2016년 8월 코스피 지수는 2000포인트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코스피 지수는 2019년 2300포인트를 넘어선 후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급락했습니다.

이는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시장 이탈이 반드시 지수 하락을 동반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관련 검색 : 경제지표 탭-원달러 환율]←클릭

이는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 증시 투자 결정 시 환율을 먼저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은 1113원으로 외국인투자자 입장에선 국내 증시 투자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40원 수준으로 외국인 입장에서 부담은 줄었습니다. 다만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어서고 외국인투자가 일부 기업에 집중된 점은 리스크 요인입니다.

2. TV 안 보는 ‘코드커팅’ 위기에…IPTV 3사, ‘태블릿’서 해답 찾는다 [조선비즈]

태블릿 IPTV는 코드커팅의 원인이 된 기존 IPTV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이 설명처럼 태블릿 IPTV는 기존 IPTV 서비스를 태블릿이라는 ‘작은 TV’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기존 IPTV 가입자는 반값 요금 추가로 태블릿 IPTV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업 : CJ ENM]←클릭

국내 통신3사는 IPTV를 통해 국내 유료방송시장에서 케이블TV 업체를 압도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OTT 업체들에 밀려 고전하는 모습입니다. CJ ENM과 LG유플러스가 콘텐츠 가격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인 것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CJ ENM은 OTT서비스인 티빙을 통해 시장에 점차 안착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료방송 시장 재편이 그 윤곽을 점차 드러내고 있습니다.

3. 오늘부터 청약…공모가 ‘49.8만원’ 크래프톤 넣을까 말까 [이데일리]

기업공개(IPO) 공모청약 대어로 첫손에 꼽혀온 글로벌 게임기업 크래프톤이 2일과 3일 청약을 진행합니다.

크래프톤의 공모가를 밴드 하단 미만으로 제시하거나 제시하지 않은 건수의 비율은 전체의 약 31%입니다.

1주 확보 전략, 최소 청약증거금 247만원 이같은 고평가 논란에도 크래프톤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 크래프톤]←클릭

크래프톤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 비중이 30%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위험 요인입니다.

그만큼 상장 후 물량 출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상 공모주들은 상장 후 성장 기대감에 가격이 치솟기도 하지만 이내 차익 매물이 출현하면서 장기간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구주매출 등도 상장 후 주가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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