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데일리는 고PBR주를 중심으로 다루는 코너입니다. 자세한 해석은 ‘기술주 버블 논란에서 벗어나는 가치평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주뿐만 아니라 여타 종목들도 포함됩니다. PBR 범위값은 1배 이상에서10배 이하입니다]

국내 산업 전반 구조조정이 한창입니다. 인수합병(M&A) 시장에 많은 매물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운업은 이미 구조조정이 끝나면서 HMM은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메타버스 연합 참여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코세스 또한 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실적도 받쳐주고 있어 단순 테마주로 치부되진 않는 종목입니다.

다나와는 상품 비교검색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이커머스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혜를 톡톡히 본 기업입니다. 역으로 이커머스 업계 구조조정은 다나와 실적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다나와는 사업 확장을 통해 먹거리를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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