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rief ] 휴젤 유력 인수 후보 GS, 쿠팡 덕평 화재사고로 영업손실 확대, 크래프톤 공모가 하회 주가 급락 지속

이슈브리핑 미리보기

휴젤 유력 인수 후보로 GS컨소시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신성장 동력이 필요한 GS그룹에 단비가 될 지 주목됩니다.

쿠팡이 덕평 화재 사고로 영업손실이 확대됐습니다. 다만 매출 성장과 고객수 증가 신사업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크래프톤이 상장 이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부정적 이슈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는 등 부진한 모습입니다.


  1. 휴젤GS 4자 연합 인수 유력 [한국경제]

GS그룹이 국내외 투자자와 손잡고 국내 1위 보톡스 업체 휴젤을 인수합니다.

GS그룹은 바이오 산업에 진출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 컨소시엄은 휴젤의 최대주주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로부터,GS는 휴젤 인수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면서 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 검색 : “보톡스” 관련 기업]

국내에서 많은 보톡스 관련 기업이 거론되지만 실질적으로는 4곳에 불과합니다. 그 중 휴젤은 중국 내 판매허가권을 확보한 유일한 업체로 국내 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인 이유입니다.

시장성에 자사 브랜드를 더하면 수익과 성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감안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매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성장 동력이 필요한 GS그룹에 휴젤이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2. 쿠팡, 2분기 매출 5조 돌파···화재로 적자폭도 커져 [서울경제]

쿠팡은 올해 2분기 매출이 44억7,800만 달러(약 5조1,811억 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로켓프레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20억 달러(약 2조 3,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쿠팡은 국내 전체 오프라인 중소기업(SME)의 2분기 오프라인 매출이 7%에 줄어든 반면 쿠팡에서 온라인 판매를 하는 SME들은 전년 동기 대비 87% 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기업 : 쿠팡]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 사고로 영업손실이 확대됐습니다. 그러나 향후 관련 보험금이 회수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이번 실적을 들여다보면 신사업 성과가 눈에 띕니다. 신선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고 쿠팡이츠 매출도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쿠팡에서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고객은 1700만명입니다. 인당 구입액은 지난해 263달러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습니다.

3. ‘이틀만에 18% 급락’ 크래프톤 40만원도 깨지나…투자자 ‘망연자실’ [뉴스1]

장외시장에서 크래프톤 주식을 사들인 투자자들의 평가손실은 더 큰 상황입니다.

크래프톤은 상장 첫날인 10일 시초가부터 공모가를 하회했습니다.

투자자들의 손실은 커지고 있지만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경영진들은 높은 공모가 덕에 돈방석에 앉았습니다.

[관련 검색 : 마인드맵-크래프톤]

딥서치 감성분석을 통해 보면 크래프톤은 상장 전부터 부정적 이슈가 점차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 후 고평가 논란이 불거졌지만 크래프톤은 상장을 강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모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스스로 고평가를 인정한 것이 돼 버렸습니다.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는 것은 현재 개발 중인 ‘썬더 티어 원’ 등 신작 게임과 신사업 성과 등입니다. 하지만 당장 시장에 내놓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주가의 추가 하락 우려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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