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아프칸 리스크에도 뉴욕증시 상승 마감, CJ ENM-LG유플러스 콘텐츠 소송 시작, 메타버스 산업 확장성은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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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아프카니스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나스닥은 테슬라 이슈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CJ ENM과 LG유플러스의 콘텐츠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본격 소송이 진행되면서 양측의 설전이 과열될 전망입니다.

메타버스 산업이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특성을 고려하면 확장성은 무궁무진해 다양한 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뉴욕증시, 아프간 리스크에도 오름세… 다우·S&P 최고치 [조선비즈]

탈레반 무장조직의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장악과 중국 경제지표 부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탈레반의 카불 장악 소식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8.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전월 지수가 43.0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비해 크게 하락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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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거세지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과거 베트남 전쟁에서 막대한 전비를 쏟은 경험이 있습니다. 달러 가치 하락은 오일쇼크 등과 맞물리면서 인플레이션이 촉발돼 미국 경제에도 타격을 입혔습니다.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미국 정부 입장에서 보면 이번 결정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현 상황에서 달러 가치가 급격히 하락한다면 과거와 같은 경제 충격이 재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단독] 콘텐츠료 갈등 폭발…CJ ENM, LG유플러스에 소송 제기 [한국경제]

CJ ENM이 LG유플러스에 대해 저작권 침해 등을 사유로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J ENM이 문제로 삼은 것은 LG유플러스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한 복수 셋톱박스 서비스 연동 정책입니다.

CJ ENM은 이를 두고 LG유플러스가 CP와 합의도 없이 콘텐츠를 공짜로 내세워 가입자를 확대·유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 : CJ ENM]←클릭

CJ ENM이 콘텐츠 사용과 관련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홈쇼핑 부문이 지목됩니다.

통신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IPTV는 홈쇼핑 송출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올렸습니다. 홈쇼핑 업계가 라이브커머스로 진화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CJ ENM 입장에선 하락하는 홈쇼핑 수익성 문제와 함께 제 값을 받지 못하는 콘텐츠 가치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미디어 시장에서 통신사 영향력이 낮아졌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메타버스’ 활용해 집 둘러보고 계약까지…비대면 부동산시대 성큼 [매일경제]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인테리어를 살피고 계약까지 하는 ‘비대면 부동산 시대’가 왔습니다.

2D 건축 도면을 단시간에 3D 공간으로 자동 모델링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한 어반베이스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어 솔루션을 갖춘 드론으로 촬영을 하고 이렇게 확보한 시각 데이터를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균일한 3D 이미지 모델을 생성해냅니다.

[관련 검색 : 메타버스]←클릭

메타버스 관련 산업군으로 크게 4개 분야가 도출됩니다. 그러나 메타버스 자체가 다양한 산업에 연결되고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확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과거 플랫폼 산업 발전과 비교해보면 1차적으로는 제페토와 같은 플랫폼 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이어 관련 콘텐츠 업체들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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