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메타버스 대중화 나선 SKT, 현대차 시총 넘보는 카카오뱅크, 엔씨소프트 글로벌 공략 무기는 AI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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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로 시장 공략을 본격 가동합니다. 과거 인터넷 사업에서 대부분 실패한 징크스를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카카오뱅크 주가가 상장 이후 지속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기준 8위인 현대차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시장 부진이 무색할 만큼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 수단 중 하나로 AI 번역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몇 해 전부터 주력한 프로젝트가 이제 세상 빛을 보는 모습입니다.


  1. SKT, 메타버스 ‘이프랜드’ 대중화 나섰다 [경향신문]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가 출시 한 달을 맞았습니다.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선두주자인 네이버 ‘제페토’와 비교하면 이프랜드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입니다.

전진수 SKT 메타버스 컴퍼니장은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이 아바타를 꾸미고 게임을 즐기는 펀(fun) 요소에 집중했다면, 이프랜드는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만나 소통하는 모임 중심의 활용 서비스”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업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신설 투자회사인 SK스퀘어 출범을 앞두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푷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 또한 신성장 동력 중 하나입니다.

다만 SK텔레콤에는 ‘인터넷 사업 실패’라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최근 부활한 싸이월드,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SK텔레콤이 인터넷사업과 인연이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프랜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투자자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2. ‘진격의 카뱅’ 시총 8위 넘본다…현대차 바짝 추격 [뉴스1]

지난 19일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2.8% 하락한 반면 카카오뱅크는 상승하며 시가총액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종가 기준 현대차 시총은 44조1225억원으로 카카오뱅크(43조7092억원)와의 차이가 4100억원 수준으로 좁혀졌습니다.

카카오뱅크가 1%만 더 상승할 경우 현대차 시총을 넘어서게 됩니다.

[관련 검색 : 카카오뱅크 현대차 시가총액 날짜지정]

딥서치를 통해 기업명, 지정날짜 등을 입력해 원하는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차트는 카카오뱅크와 현대차 시가총액을 기간 기준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카카오뱅크 주가 상승세가 놀랍지만 만년 저평가 업종으로 꼽히는 은행주라는 점, 테이퍼링 우려에 증시가 급락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현 기세를 평가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3. 채팅에 ㄱㄱ치면 ‘GO’ 번역…’마지막 리니지’의 세계화 승부수 머니투데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마지막 리니지를 개발한다는 심정으로 ‘리니지W’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IP 의존도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엔씨소프트 게임 매출(연결기준)에서 리니지 IP가 차지하는 비중은 77%입니다.

[관련 검색 : 리니지W]

지난 19일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를 공개하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업계에 많이 알려진 얘기는 아니지만 엔씨소프트는 몇 년 전부터 AI 관련 부서에 언론 기자들을 채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름 아닌 번역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실제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일환이었습니다.

번역 서비스는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데 있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엔씨소프트가 방향성 만큼은 잘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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