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카뱅·크래프톤 코스피 200 편입 기대, 카카오모빌리티 상장 시동, 구글 인앱결제 이슈 속 원스토어 해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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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이 코스피200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패시브 자금이 유입이 기대됩니다. 최소 15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합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 등도 상장에 성공하면 카카오 계열사 시가총액은 150조원 달할 전망입니다.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구글이 인앱결제 이슈로 주춤한 틈을 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원스토어 역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전략이 유효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1. 카뱅·크래프톤 ‘코스피 200’ 편입될까 [아시아경제]

올 하반기 최대 기업공개(IPO) 물량이었던 카카오뱅크(카뱅)와 크래프톤이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면서 다음달 코스피200 편입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두 종목이 코스피200 편입되면 인덱스 자금의 유입이 기대됩니다.

김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만 감안할 경우 카카오뱅크, 크래프톤의 상장일 이후 평균 거래대금 대비 예상 유입 자금 규모는 0.1배, 0.2배”라고 분석했습니다.

[관련 검색 : ETF]

국내 시장에는 특정 지수 혹은 섹터를 추종하는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돼 있습니다.

ETF와 함께 각종 인덱스 펀드 또한 시가총액 상위주 중심으로 편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은 코스피200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자금들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급 여건 개선은 관련주가를 상승시키는 역할보다 시장에서 소외되는 저평가 함정에서 벗어나는데 탁월합니다.

2. ‘6조 몸값’ 카카오모빌리티 IPO 시동 [한국경제]

내년 상장카카오그룹의 택시 및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를 맡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본격적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섭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7년 카카오가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을 분할해 세웠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달 ㈜LG와 GS칼텍스, GS에너지로부터 투자 받을 때 평가 받은 몸값은 4조원대로 4년 전 TPG로부터 투자를 받았을 때보다 세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관련 기업 : 카카오모빌리티]

LG그룹과 GS그룹이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하면서 이전 대비 주주 구성이 다양해졌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외 복수 증권사에 상장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내달 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모빌리티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예상됩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 등이 상장에 성공하면 카카오 계열사 시가총액은 150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현대차그룹, LG그룹과 대등한 수준입니다.

3.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이젠 해외서 장 연다 [파이낸셜뉴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인앱결제 강제 문제가 불거지면서 원스토어가 3년전에 인앱결제를 오픈했다는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는 지난 23일 마이크로소프트(MS), 텐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게임 회사들과 손잡고 해외로 진출할 계획을 천명했습니다.

이재환 대표는 “원스토어 주주인 도이치텔레콤과 계열 글로벌 통신사들의 고객 모객 마케팅과 또 다른 주주인 네이버의 글로벌 플랫폼 역량, 주주로 합류한 MS와의 사업 협력을 활용해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다수의 기기와 OS를 아우르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기업 : 원스토어]

원스토어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기업공개(IPO) 시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구글 인앱결제 이슈로 반사이익이 예상되지만 구글 또한 공세가 주춤한 탓에 무조건 낙관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SK그룹 입장에서는 원스토어 상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SK텔레콤은 원스토어를 시작으로 웨이브, 티맵모빌리티, ADT캡스 등 자회사 상장을 추진중입니다.

SK텔레콤 인적분할, 그룹 지주사 SK(주)의 주주가치 제고 등과 맞물리면서 투자 매력을 끌어올리는데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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