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연내 테이퍼링 추진 고용지표가 변수, 아마존 11번가 타고 국내 상륙,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 박차

  1. 연내 테이퍼링 못박은 파월…美고용지표가 금리인상 변수로 [매일경제]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이 유동성 공급 축소와 별개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국채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고용시장 회복이 더디다고 평가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테이퍼링 계획이 9월이 아닌 11월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잭슨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을 연계하지 말라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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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금리 상승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는 시기와 상황에 따라 금리 상승에 따른 시장 반응은 상이합니다. 과거 주요 금리 인상 시기 이후 증시의 평균 반응을 보면 그 충격은 크지 않았습니다. 이는 각국 중앙은행이 경제 상황에 따라 금리를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연방준비제도는 과거 대비 자산매입 등 다양한 정책 카드를 쥐고 있어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다만, 국내서는 가계부채 증가 억제, 집값 안정 등을 목표로 금리 상승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2. 아마존, 내일 국내 상륙…이커머스 판 흔들까 [마켓 인사이트] [스포츠경향]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정조준해 온 전 세계 최대 유통기업 아마존이 마침내 31일 국내 시장에 진출합니다. 아마존의 한국행은 그만큼 한국 온라인몰 시장이 전 세계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커머스와 직접 물려 있을 수 밖에 없는 글로벌 물류 산업계에서 한국 시장 성장세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분석을 연이어 내놓는 점도 아마존의 한국행을 가속화하고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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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롯데쇼핑 등 전통 유통업 강자와 이커머스 업계를 비교해보면 이커머스 시장 성장은 이제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네이버, 쿠팡, 카카오 등이 전통 강자를 위협하는 가운데 이마트는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통해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11번가는 상대적으로 입지가 크지 않지만 아마존을 중심으로 한 해외직구에 공을 들이는 등 특이한 모습입니다. 상장을 준비 중인 11번가는 아마존과의 시너지 여부가 강력한 세일즈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3. 한화發 재계 ‘인사 시계’ 빨라지나 [아이뉴스24]

30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 26일 5개 계열사 신임 대표 내정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재계에선 한화가 다음달 후속 임원 인사를 진행할 경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할 지를 두고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롯데그룹이 한화 다음으로 조만간 파격 인사를 단행할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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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현재 지주사 체제가 아닙니다. 향후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지주사 형태로 전환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한화그룹은 한화솔루션, H솔루션, 금융계열사를 중심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 중입니다. 이 과정을 보면 승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필요한 잡음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롯데그룹도 지배구조 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녹록치 않은 외부환경을 고려하면 대규모 인사 개편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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