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당정 규제에 상생안 꺼낸 카카오, 11번가 아마존 타고 훈풍, 엔씨소프트 주가 방어 총력


  1. 카카오, 당정 규제 칼날에 골목상권 상생안 꺼낸다 [서울경제]

카카오 계열사들은 인터넷뱅킹·쇼핑·택시·대리운전·미용실·스크린골프 등 각종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만지작거리는 카드는 수수료 인하와 골목상권과의 상생 협력입니다. 정부 규제 우려에 카카오 주가는 2012년 10월 이후, 네이버 주가는 2015년 7월 이후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관련 검색 : 네이버 카카오 PER PBR]

네이버와 카카오 PER, PBR을 보면 상당히 주가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업 특성상 일반 제조업과 같은 기준으로 기업 가치를 평가할 순 없지만 가격 부담 자체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작은 악재라도 주가를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정부 규제 우려에 양사 주가가 폭락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의 일이 아닙니다. 수년전부터 공론화되고 있는 만큼 이제 그 시작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그간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상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빅테크 기업에 ESG경영이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2. ‘아마존 효과’ 11번가, 해외직구 3.5배 급증 [한국경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스포츠·레저 용품, 디지털 기기, 잡화 등 아마존 상품 수천만 종을 11번가에서 해외직구로 판매하는 서비스입니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번가에 따르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구매한 고객들이 둘러본 페이지 수(페이지뷰)는 일반 구매자보다 네 배 높았습니다.

[관련 기업 : 11번가]

11번가가 아마존과 협업을 본격화하면서 외형과 수익성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상장을 준비중인 만큼 기업 가치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기업 가치는 거래액, 고객수 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품을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외직구를 통해 쿠팡보다 더 많은 상품을 취급하는 효과를 거둔다면 쿠팡보다 향후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여전히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11번가가 흑자전환을 한다면 국내 이커머스 판도가 다시 한 번 바뀔 수 있습니다.


3. 엔씨소프트 ‘블소2’, 전투 시스템-편의성 개선 [OSEN]

엔씨소프트가 적극적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블레이드 앤 소울 2(이하 블소2)’의 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8일 엔씨소프트는 멀티플랫폼 MMORPG ‘블소2’의 전투 시스템 및 편의성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블소2’의 1차 ‘무공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관련 기업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2 시스템 개편에 이어 자사주 매입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가를 떠 받치기에는 그 힘이 부족합니다. 자사주 매입은 시장 전반 충격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그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별 기업 악재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기업 주가가 향후 실적 전망과 함께 신뢰도 여부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자체 운영 문제에 따른 대외 평판리스크 확대가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갖춘 게임이 아니라면 현 투자 심리를 돌리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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