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국감 앞두고 상생안 내놓는 플랫폼 기업들, K-드라마 가치 높인 ‘오징어게임’, 게임사 지향점은 ‘글로벌’


  1. 국감 앞두고 상생안 쏟아내는 야놀자·쿠팡… 정치권 눈치보기? 생존의 몸부림! [조선일보]

숙박·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최근 숙박 업주 지원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야놀자뿐 아니라 최근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은 ‘우리는 상생 기업’이라는 홍보를 부쩍 늘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생 홍보 러시는 최근 정부와 정치권이 “플랫폼 규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와중에, 국회 국정감사가 코앞에 닥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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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카카오와 네이버가 규제 여파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독과점 문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다만 현 상황에 대해 시장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얻기 위한 정치권의 ‘이벤트’가 되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이슈 초기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갑질’ 문제가 거론되면서 집중포화를 날린 것과 달리 플랫폼 산업에 대한 긍부정 영향을 명확히 하고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은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오징어 게임’ 美 넷플릭스 1위…급등한 관련주는? [머니투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전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관련주가 강세입니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한국과 미국은 물론 홍콩, 대만,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싱가포르 등 14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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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쇼박스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쇼박스는 지난 2018년 ‘오징어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1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자 규모를 감안하면 주가 급등은 다소 부담이 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콘텐츠가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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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만한 것은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드라마 콘텐츠 관련주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최근 국내 시장에 OTT 업체들이 난입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 드라마 제작사들의 몸값이 높아질지 주목됩니다.


3.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해외 역주행에 신고가 [아시아경제]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21일 글로벌 동시 출시된 게임 ‘쿠키런:킹덤’이 최근 컨텐츠 업데이트 이후 미국 인기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5일 매출 순위 389위에서 현재 29위로 급상승했습니다. 캐나다에서도 지난달 23일 매출 순위 341위에서 24위로 급등했습니다.

[관련 기업 : 위메이드]←클릭

중국의 판호 발급 중단 소식에 국내 게임주들에 대한 주가 변동성도 확대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메이드 주가가 급등한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답은 ‘글로벌’이었습니다. 위메이드의 ‘미르4’의 글로벌 시장 흥행이 주효했습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중국 리스크에 대한 경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향후 국내 게임주들은 중국 등 일부 지역에 대한 매출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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