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골드만삭스 유가 90달러 돌파 전망, M&A 기대 SK이노베이션, ‘오징어게임’ 돌풍에 K-콘텐츠 들썩


  1. 골드만삭스 “국제유가 더 뛴다…3개월 후 90달러 돌파” [한국경제]

국제 유가가 올해 말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세계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27일(현지시간)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북해산 브렌트유의 연말 가격 전망치를 종전 배럴당 80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날 브렌트유와 WTI 등 국제 유가는 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검색 : 경제지표 탭-brent]←클릭

브렌트유는 서부텍사스유(WTI), 두바이유와 함께 세계 3대 원유로 꼽힙니다. 이 세 종류의 원유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공급과 수요 등 영향을 받는 탓에 가격이 다르지만 그 격차는 대동소이합니다.

2000년대 들어 유가가 배럴달 90달러를 넘어선 때는 2007~2008년, 2010~2014년으로 글로벌 증시 전반이 부진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경제 전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국제 유가는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테이퍼링 등과 연관성이 높아 관련 지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최재원 SK 부회장, 내달 취업제한 종료… 배터리 사업 힘 받는다 [조선비즈]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취업 제한이 다음 달에 풀리면서 경영활동 보폭이 넓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해 7월 최 회장이 미국 출장에 나섰을 때도 최 수석부회장은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미국 내 배터리 사업 현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 사업 역시 최 수석부회장이 직접 맡을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관련 기업 : SK이노베이션]←클릭

SK이노베이션은 그룹 내 에너지 부문 지주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은 배터리와 수소 부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포드의 합작법인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배터리 부문 투자 확대가 기대됩니다.

그룹 내 수소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곳은 SK E&S입니다. SK E&S는 SK이노베이션 산하가 아닌 SK(주) 자회사입니다. 따라서 최 부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도와 그룹 전반 경영을 챙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3. 오징어게임 돌풍속 K콘텐츠株 들썩 [매일경제]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증시에서 콘텐츠주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7일 버킷스튜디오는 전 거래일(24일)에 비해 1.93% 오른 4755원에 마감했습니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올랐습니다.

[관련 기업 : 스튜디오드래곤]←클릭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M 자회사이자 ‘스위트홈’ 제작으로 잘 알려진 콘텐츠 전문 기업입니다. 또 넷플릭스는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4.9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국내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 중 넷플릭스와 여타 OTT 사업자 성장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곳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TV쇼에서 국내 드라마 가운데 최초로 1위를 달성하면서 K-콘텐츠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는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진출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관련 검색 : 디즈니플러스]←클릭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의 강력한 대항마로 꼽힙니다. 그만큼 OTT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이들 입장에선 킬러 콘텐츠 수급이 중요합니다. 특히 국내 정서를 고려해야 하는 해외 OTT 사업자들 입장에선 K-콘텐츠를 일부 탑재해야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콘텐츠 산업 전반 몸값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늘의 이슈 브리핑은 어떠셨나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매일 이메일로 정보를 받아보세요.
[구독 신청 하기(무료)]

오늘의 이슈를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해 보기 원하시나요? 딥서치 서비스에 가입하고, 보다 깊이 있는 분석을 진행해 보세요.
[서비스 가입하기(무료)]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