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배당+위드코로나 조합 기대, 콘텐츠 마케팅 사활 유통업, 메타버스 성장 필수품 NFT


1. 예사롭지 않은 배당주+‘위드코로나’ 조합

연말이 다가오면 늘 주목 받는 투자 대상 중 하나가 배당주입니다. 통상 배당주는 ‘가치주’로 분류돼 성장성이 높지 않아 배당 이후 주가는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위드코로나’가 최대 변수

배당수익률 높은 기업 (출처: 딥서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관련 수혜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기업은 ‘금상첨화’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 상황을 ‘최악’이라 가정하면 향후 주가 상승과 동시에 높은 배당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향후 실적 회복이 동반되고 배당 규모 자체가 오른다면 매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가 될 수 있어요.

카지노 관련주 탑픽

출처: 딥서치

위드코로나 최대 수혜주하면 여행과 카지노 관련주가 꼽힙니다. 배당을 포함하면 카지노가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어요. 마카오 카지노가 제재를 받으면서 국내 카지노 업계가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네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카지노주 배당은 시원치 않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배당주가 존재하니 다방면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 콘텐츠 질(質) 높이기 시작한 유통업계

보통 유통업에서 사용하는 ‘콘텐츠’는 광고나 홍보 성격이 짙은데요.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볼만한 콘텐츠를 만들고 시장 이목을 집중시켜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몸 값 높아지는 콘텐츠 업계

출처: 딥서치

콘텐츠하면 가장 먼저 넷플릭스가 생각나고 국내 상륙을 앞두고 있는 디즈니플러스가 뒤이어 떠오릅니다. 국내 OTT들도 외형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콘텐츠 자체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에요. 여기에 유통업계까지 가세하면서 인수합병(M&A) 시장도 열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영역

출처: 딥서치

콘텐츠 마케팅하면 드라마나 영화 등 영상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러나 콘텐츠는 음악, 게임 등 상당히 광범위한 영역을 자랑합니다. 또 이러한 각각의 콘텐츠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형태도 많고요. 복합 콘텐츠 성격을 지닌 엔터주들도 ‘위드코로나’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메타버스를 위한 NFT의 중요성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위메이드 주가의 폭발적 상승은 시장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미르4’가 ‘Pay to Win’이 아닌 NFT를 기반으로 한 ‘Play to Earn’ 게임으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과도한 과금유도 질타 ‘3N’

위메이드 주가 추이 (출처: 딥서치)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과금 유도가 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엔씨소프트가 큰 타격을 입었죠. 사실 새로운 건 아닙니다. 이전부터 관련 문제는 꾸준히 제기돼 왔고 누적돼 결국 폭발한 것이죠. 미르4 흥행을 3N(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도 눈여겨보고 있을 거에요.

메타버스와 NFT

마인드맵 ‘메타버스 NFT’ 키워드 추이 (출처: 딥서치)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이면서도 현실과 맞물립니다. SNS가 진화한 형태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메타버스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 중 하나이며 그 수단으로 NFT(대체불가능토큰)가 지목됩니다. 명품 업계가 NFT를 지목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닌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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