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페이스북 ‘메타’로 사명 변경, LG전자 분기 매출액 18조 역대 최고치, LG에너지솔루션 IPO 재개


1. 페이스북, ‘메타’로 사명 변경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어요.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뜻인데요. 최근 내부고발로 궁지에 몰린 페이스북이 이를 발판 삼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마크 주커버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오래 전부터 메타버스 세상을 꿈꿔왔어요. 페이스북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고민도 많았습니다. 사명 변경 소식에 최근 부진했던 주가가 꿈틀할 정도로 메타버스에 대한 시장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커버그는 메타버스를 적용할만한 영역으로 비디오게임, 피트니스 등을 언급했는데요. 메타버스에 아바타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능이 접목되는 것을 감안하면 해당 산업들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메타버스 세계 구현이 가능할 전망이에요.


2. LG전자 분기 매출액 18조원…역대 최고치

LG전자가 3분기 매출액 18조원을 기록하면서 새 역사를 썼어요. 외형 규모로 보면 상당히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 영업이익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리콜 충당금 반영으로 전년대비 50% 줄어든 5407억원을 기록했는데요. 다소 아쉽긴 하지만 배터리 관련 문제 등이 점차 해결된다면 이익률이 상당폭으로 증가할 수 있어요.

이번 LG전자 매출을 이끈 주역은 생활가전인데요. ‘백색가전’ 강자 면모를 드러내는 등 그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고 있네요. 분기 매출액을 연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72조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격인데요. 이는 국내 상장 기업 중 4번째에 해당되는 규모입니다.


3. LG에너지솔루션 IPO 재개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공개(IPO)를 재개할 전망입니다. 기업가치는 CATL 등 경쟁사를 비교그룹으로 설정 시 100조원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어 중 대어로 꼽혀요.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에서 물적분할된 기업이에요. LG화학은 이번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배터리 품질 강화로 불량을 획기적으로 낮춰 향후 대규모 리콜 발생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발표했는데요. 배터리 리콜 문제는 상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됐던 요인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는 배터리 설비투자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데요. 상장 시기가 늦어질수록 경쟁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더 큰 문제는 신용등급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지속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자금 문제를 노출할 수 있어요. IPO 성공을 통해 전방위 자금조달은 물론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으로 승승장구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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