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개인대출 줄이고 기업대출 늘리는 은행, 카카오페이 증시 입성 ‘새내기주 전쟁’, 디어유 일반공모 청약 1598대 1


1. 개인 대출 줄이고 기업 대출 늘리는 은행들

정부가 가계대출을 조이자 은행들이 기업대출을 늘리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최근 시장 금리가 급등하면서 회사채 발행 시장이 경색된 것도 은행 대출 수요를 부추기는 것으로 보여요.

통상 연말이 다가오면 회사채 발행시장은 한산해지는데요. 기관투자자들도 연말 결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연초 이후 기업들은 본격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하고 기관투자자들도 투자를 확대해요.

올해 발행시장은 예년보다 다소 빨리 마감하는 분위기에요. 금리 상승이 기업들에 부담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때 일수록 기업이 가진 현금성자산과 현금흐름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는 무슨 일이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니 기업 기초체력을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아요.

딥서치는 위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각종 수식 입력만으로 원하는 지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데이터를 바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어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2. 카카오페이 증시 입성…카뱅·크래프톤·SKIET는 보호예수 해제 주의

카카오페이가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마치고 오늘(3일) 증시에 입성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수요예측 결과는 흥행에 성공했어요.

카카오페이는 성장 기대가 높아 기업가치도 점차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일종의 ‘진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해요. 실제로 과거 상장한 기업을 보면 상장 직후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우려되는 점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에요. 앞서 상장한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SKIET 등은 이달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되면서 새내기주들을 중심으로 변동성은 더욱 강해질 수 있어요.


3. 디어유 IPO, 일반투자자 경쟁률 1598대 1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가 상장을 위한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에서 1598대 1을 기록했어요. 코스닥 시장에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며 증거금은 17조원으로 집계됐어요.

디어유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버블’을 운영하고 있어요. 버블은 구독형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메타버스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상공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디어유 흥행에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매각도 더욱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에요. 유력한 인수후보는 CJ ENM이 꼽히는데 향후 성장동력 확보 등에서 매력적이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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